여자의 어장? 지극히 남자의 관점에서 씁니다

글쓴이2013.05.17 11:16조회 수 1813추천 수 1댓글 8

    • 글자 크기
여자의 어장이 어때서요
그래도 어장이라는건 버리긴 아까우니 어장안에 두는거 아닌가요? 충분히 기회가 있는거에요

돈쓰는호구남자들용 어장? 이것도 괜찮아요
막 여자한테 돈쓰고 그래요? 그럼 보답을 받아야죠
따먹고 버리세요

징징대지 마세요
다 당신 하기나름이니깐


아 정말괜찮은여자 나타나면 그러면 안되는거 알죠?
그런사람이 나타났을땐 최선을 다해서 당신여자로 만들고 정말 잘해줘야된다는건... 말안해도 알고있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4343 .7 무심한 소나무 2016.11.04
54342 .42 늠름한 술패랭이꽃 2017.03.26
54341 .13 포근한 머루 2019.12.05
54340 .76 무례한 올리브 2013.04.06
54339 .3 못생긴 튤립 2016.04.22
54338 .8 꼴찌 네펜데스 2018.10.20
54337 .1 키큰 부처꽃 2017.02.23
54336 .2 착잡한 바위떡풀 2018.09.11
54335 .5 코피나는 베고니아 2018.09.11
54334 .1 짜릿한 비비추 2014.08.14
54333 .9 해괴한 털도깨비바늘 2016.10.12
54332 .16 난폭한 선밀나물 2014.12.29
54331 .8 해괴한 애기일엽초 2016.12.30
54330 .17 깔끔한 꽃개오동 2018.07.17
54329 .3 서운한 붓꽃 2018.07.17
54328 .3 똥마려운 개여뀌 2016.04.16
54327 .6 힘쎈 일월비비추 2018.01.15
54326 .12 멍청한 수국 2018.01.22
54325 .12 발냄새나는 산호수 2016.05.22
54324 .5 정중한 개곽향 2017.11.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