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룸메들은 이뻣다

어설픈 어저귀2013.05.18 02:28조회 수 3057추천 수 3댓글 15

    • 글자 크기
긱사와 자취
나의 세명의 룸메
나름 어디가서 안꿀릴만큼 셋다 이쁘다효 스탈도 좋아효
남친도 항상잇엇지요

그녀들에게 없는것은
깔끔함....
물론 샤워는 매일매일 해요
하지만 방청소 몇개월살면서
자발적으로 한적 네버
먹은거 면봉 렌즈....몇일이 지나도 그자리 그대로...
머리카락 바닥과 화장대에 셀수없이

이 야밤에 방청소, 화장실청소 하면서
그녀들의 공통점을 찾아
이랗게 하소연합니다....
물론 일반화할 의도 전혀 없고 내가 몬생겻단간아니만
조금의 열폭은 담고잇다고 고백합니다

같이사는데 가장중요한건 배려가 아닐까요
    • 글자 크기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by 게으른 새팥) 내 메이플 캐릭터는 하루 하루 강해지고 있는데 (by 질긴 배초향)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07649 내 나체사진 갖고 단톡방에서 장난치는 선배 고소42 포근한 비파나무 2015.04.04
107648 내 뇌가 바보가 되었나4 억쎈 야콘 2019.01.16
107647 내 닉은 이번 시험 잭팟을 암시할까124 천재 콜레우스 2016.10.17
10764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8 게으른 새팥 2017.04.18
내 룸메들은 이뻣다15 어설픈 어저귀 2013.05.18
107644 내 메이플 캐릭터는 하루 하루 강해지고 있는데8 질긴 배초향 2022.01.17
107643 내 방에 긴 머리 뭉텅이가 왜 바닥에 있지?7 착한 자주달개비 2020.03.18
107642 내 사랑이여 안녕!!!2 근엄한 흰털제비꽃 2013.12.26
107641 내 사주 보고싶은데 혹시 잘아는데 잇나요?4 난감한 봉선화 2016.11.18
107640 내 사촌동생이랑 같은 과에 이름이 똑같은애가 걸렸는데..8 한가한 사과나무 2012.09.23
107639 내 살다살다6 발냄새나는 은대난초 2015.06.17
107638 내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일베? 거대한 시계꽃 2017.07.01
107637 내 생각에 남녀가 인생이 힘들어질수 있음에도2 꾸준한 개불알꽃 2022.07.19
107636 내 생각에는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도 4급판정받으면4 건방진 등골나물 2020.08.01
107635 내 생김새에 대한 고찰...6 다부진 벼룩이자리 2013.07.02
107634 내 생애 가장 크게 느껴본 지진이네요1 똥마려운 편도 2016.07.05
107633 내 생애 절대 잊혀질 수 없는 클럽.....2 근엄한 옥수수 2017.05.19
107632 내 생에 스승8 절묘한 현호색 2015.05.15
107631 내 속엔 나도 어쩔수 없는1 한가한 말똥비름 2014.08.04
107630 내 수강신청 다끝나서 알려드리는 수강신청 꿀팁4 까다로운 작약 2016.02.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