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다가 심심해서 들어와 봤는데
방언능력시험? 거기에 어그로종자 출현했네요ㅋㅋㅋ
벌써ㅋㅋㅋ
걸어서도 한달이면 주파하는 좁디 좁은 땅떵인데
거기에 또 선을 그어놓고 우월감을 느끼다니..
인생 참..불쌍합니다..
나중에 혹여 성공한다손 치더라도
정작 자신은 행복할까 싶네요
이미 마음 속이 지옥이니 어딜가도 지옥일 수 밖에요..
방언능력시험? 거기에 어그로종자 출현했네요ㅋㅋㅋ
벌써ㅋㅋㅋ
걸어서도 한달이면 주파하는 좁디 좁은 땅떵인데
거기에 또 선을 그어놓고 우월감을 느끼다니..
인생 참..불쌍합니다..
나중에 혹여 성공한다손 치더라도
정작 자신은 행복할까 싶네요
이미 마음 속이 지옥이니 어딜가도 지옥일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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