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재학중인 왕따 가해자에 대한 미투를 할 생각입니다.

글쓴이2018.03.25 11:32조회 수 22867추천 수 244댓글 103

    • 글자 크기
아직도 그 장면을 잊을 수 없습니다.
우리반의 정신지체아를 심심하다고 때리고
분필을 가리켜 초콜릿이라고 먹으라고 강요하고
그아이에게 말을 붙였다고 저의 다리를 의자로
내려쳤던 용호동에 거주하는 자연대 17학번 이모군.

당사자는 스스로 누군지 알겁니다. 증인도 5명정도가 서주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모자란다면 반 친구들의 연명서명이라도 받아가려 합니다. 그 무리들을 제외한 우리 모두가 방관자였으니까요.

미투할때 신상공개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말씀부탁드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7948 1년전에 헤어진 여친5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08
167947 연락문제..1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09
167946 어느새 24년...11 날렵한 노랑물봉선화 2011.09.09
167945 후......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09
167944 살기 느껴보신 분 계시나요?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11
167943 얼굴이 너무 까매요 ㅠㅠ3 코피나는 호랑가시나무 2011.09.11
167942 반짝이에게 말을걸어보고싶더6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13
167941 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나를 좋아하는 사람1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13
167940 해외여행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13
167939 학교자퇴했었는데6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14
167938 여자친구한테7 슬픈 무화과나무 2011.09.14
167937 여자친구가 자꾸 은근슬쩍 제 허벅지를 만집니다14 훈훈한 독일가문비 2011.09.14
167936 [급질]대학생 방과후 멘토링 고등학교에서 하시는분/했던 분 질문요~2 치밀한 한련초 2011.09.15
167935 여자친구가 은근슬쩍 제..3 즐거운 꿀풀 2011.09.15
167934 저에게도 반짝이님이 생겼어요...9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15
167933 여자친구가 은근슬쩍 제....2 착잡한 봄맞이꽃 2011.09.15
167932 긱사 룸메님이 ㅠㅠ5 깔끔한 야광나무 2011.09.16
167931 자게 보고 생각난 개고기..6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9.16
167930 5년정도 교제한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14 억울한 풀솜대 2011.09.16
167929 여자들이 계속 전화로 절 찾아요.. (전 남자)11 까다로운 둥근잎유홍초 2011.09.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