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김치를 안 먹다가 20대가 되서 참맛을 알게 됐습니다. 부평시장에서 김치 사먹다가 자취하니 어디가 맛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부평시장에서 샀던 생김치 하나로 외식생각안나고 한끼한끼가 행복했는데 지금은 뭘먹어도 썩내키지않는 배부름만 남아요... 거기까지 사러 갈 수도 없구요.. ㅜ
북문근처나 학교근처에 매일매일 김치 치대고 위생적이고 행복을 부르는 쌩김치 파는곳없나요.
지금 엔씨에서 저렴한 대패삼겹살사서 채소랑 먹고 있는데 쌩김치없으니 행복하지가않아요.. 살려주세요... ㅜ-ㅜ
부평시장에서 샀던 생김치 하나로 외식생각안나고 한끼한끼가 행복했는데 지금은 뭘먹어도 썩내키지않는 배부름만 남아요... 거기까지 사러 갈 수도 없구요.. ㅜ
북문근처나 학교근처에 매일매일 김치 치대고 위생적이고 행복을 부르는 쌩김치 파는곳없나요.
지금 엔씨에서 저렴한 대패삼겹살사서 채소랑 먹고 있는데 쌩김치없으니 행복하지가않아요.. 살려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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