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준비 중에 여성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수트를 입었어요. 근데 거울보다보니 세상에... 조인성 느낌이 납니다... 청와대나 여의도,내곡동 가도 적어도 꿀리지는 않는다는 자신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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