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했다가 차였는데 자꾸생각나네요 ㅠㅠ
목소리도듣고싶고 보고싶은데 분명 착해서 거절 못할걸 알아서 미안해서 연락도못하겠어요..누가 이렇게 생각난것도 처음인데 이럴때 어떻게 잊나요??
목소리도듣고싶고 보고싶은데 분명 착해서 거절 못할걸 알아서 미안해서 연락도못하겠어요..누가 이렇게 생각난것도 처음인데 이럴때 어떻게 잊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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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60 | 오늘 허각이 불후의 명곡에서 김광진 편지를 불렀는데...3 | 깜찍한 돌마타리 | 2015.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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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52 | [레알피누] 남자한테 차이고 글쓰는 여자들 공통점3 | 촉박한 병꽃나무 | 2016.01.02 |
50051 | 여사친3 | 고상한 히말라야시더 | 201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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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44 | 매칭녀님이 부담스러울정도로 이쁘신데3 | 무거운 깽깽이풀 |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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