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에 교양수업 들으면서 알게된 분이 있는데...

글쓴이2013.05.29 22:24조회 수 1685댓글 5

    • 글자 크기

얼마전에 우연히 길에서 마주쳤어요.

그리고 한 두세시간쯤 후에 카톡으로 연락을 하셨던데 그걸 제가 한참늦게보고 답장드렸거든요...

그분 답 하셨는데  말 끝 맺으면서 잘자라고 하는 내용이었어요.

저도 그분한테 약간 호감이 있었는데 제가 소심해서 들이대지 못했었는데...

가능성 있어보이나요??

참고로 그분은 여자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4043 .19 멋쟁이 영산홍 2017.06.19
54042 자꾸 눈이 가는 사람이 있는데ㅠㅠ39 훈훈한 주름잎 2016.03.20
54041 백퍼 제잘못이군여...ㅠ32 돈많은 금방동사니 2013.08.03
54040 프사커플사진 해놓은 사람10 육중한 비수리 2019.05.02
54039 글 내립니다.17 나쁜 라일락 2018.04.23
54038 여친이 살 많이 쪄서37 푸짐한 천일홍 2018.03.16
54037 번따 꿀팁4 냉정한 명아주 2018.01.27
54036 대화하면서 팔이나 어깨를만지는 여자24 어설픈 배추 2015.05.09
54035 번호딸때 앞에서안까고12 나약한 윤판나물 2018.10.22
54034 공기업 다니는 남자12 화난 박새 2016.09.03
54033 지금 빡쳐서 글써봄 소개팅 매너도 없는 여자 때매27 정중한 둥근바위솔 2016.02.13
54032 [레알피누] 전여친이.. 문란한 생활을 하는 것을 볼때..기분을 아시나요...29 큰 사철나무 2014.10.27
54031 [레알피누] 여자한테 설레는 순간11 사랑스러운 자주괭이밥 2018.04.18
54030 밤늦게 카톡하는 남사친있었으면 좋겠어요58 운좋은 까치고들빼기 2017.05.08
54029 폰 365일 무음으로 해놓는 사람21 억쎈 쑥갓 2015.07.26
54028 갑자기 철벽치는 남자8 착잡한 측백나무 2018.07.05
54027 장난을 많이치는 남친10 유쾌한 연꽃 2018.06.05
54026 여름 새벽8 억울한 금불초 2017.08.09
54025 저에게 인연이란게 있을까요23 큰 비수수 2017.05.09
54024 여자친구 생리때 날카로워지는거+우울해지는거12 재수없는 떡신갈나무 2018.02.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