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음악취향

글쓴이2018.05.08 21:14조회 수 3116추천 수 1댓글 33

    • 글자 크기
남친이 이별노래? 막 그리워하는노래?
그런노래들을 되게좋아하더라고요
이별하고 슬퍼하고그리워하는분위기의
노래들을좋아하는데
저는솔직히이해가잘안가요
뭐가못잊은게있는건지뭔지 가사들보면 진짜
왜듣고있는지도잘모르겠어요

본인얘기로는 슬픈분위기에서 고음으로지르는게
듣기가좋아서그렇다고하는데 가사에의미를
두지않는다고 감정이입안된다고말해요

저는 가사를많이보는사람으로써이게잘이해가안가요
제 남친같은분있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6003 설마 집값 반반 부담도 안하고 집안일 칼같이 반반하길 원하는거임?13 아픈 아그배나무 2014.04.27
6002 마이러버 매칭시간이 다가오네요6 명랑한 층층나무 2013.12.17
6001 방금 일어남ㅋ6 꾸준한 삽주 2013.09.13
6000 마이러버 매칭안되신분들 보세요7 세련된 배나무 2012.10.05
5999 [레알피누] .17 처참한 산부추 2021.02.13
5998 안해 ㅅㅂ 안해2 생생한 망초 2019.07.18
5997 [레알피누] 힘들다...내 메모장3 근육질 벼룩나물 2019.04.11
5996 연락 관련 궁금(썸?)5 멋쟁이 바랭이 2019.03.30
5995 마이러버 무응답2 부지런한 새콩 2019.03.27
599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0 신선한 야콘 2019.02.10
599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어리석은 참다래 2019.01.16
5992 성비 궁금, 매칭 회원 정보 궁금17 유쾌한 베고니아 2018.12.19
5991 ...4 짜릿한 자주괭이밥 2018.11.20
5990 페노메코 노래2 상냥한 분단나무 2018.10.19
5989 .5 코피나는 베고니아 2018.09.11
5988 .5 기발한 고로쇠나무 2018.06.27
5987 .7 건방진 독일가문비 2017.05.09
5986 .7 눈부신 회향 2017.04.19
5985 .9 화사한 하와이무궁화 2016.06.06
5984 시) 숨바꼭질4 현명한 씀바귀 2016.04.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