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같은 기억, 너는 잘 지내니

글쓴이2018.05.09 19:24조회 수 1273추천 수 1댓글 12

    • 글자 크기
나도 그 때를 떠올리면 아직도 이토록 가슴이 저며오는데, 하물며 너는 어떨까...
그 날의 악몽 같은 기억... 부디 내가 너보다 아픈 것이길 바랄뿐이다.

진심으로 미안하다.
의미 없는 이 말을 반복하는 것 말고는 내가 할 수 있는게 없구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0324 [레알피누] .8 냉정한 복자기 2017.10.13
20323 .17 사랑스러운 가죽나무 2017.10.11
20322 같이7 깨끗한 단풍취 2017.08.22
20321 여자분들3 느린 앵초 2016.09.16
20320 여성분들께 묻습니다.14 멋진 세열단풍 2016.07.31
20319 뭔가 여자는/남자는 이래야 한다 하는게 너무 많다14 포근한 도깨비고비 2016.06.18
20318 근데 다들 실제 키 적으시나요?6 애매한 홀아비꽃대 2016.05.28
20317 힘드네요4 미운 동백나무 2016.02.16
20316 사랑학개론은 내용이4 과감한 자란 2016.02.01
20315 표현이나 연락, 말투, 행동으로 애정을 확인하지 않으면 어떤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는건가요?7 근육질 새팥 2015.10.09
20314 사개론 심각...6 창백한 족제비싸리 2015.06.14
20313 .17 나약한 접시꽃 2015.05.14
20312 카톡아이디...ㅠㅠ너무해요 매칭남!!8 난폭한 붓꽃 2015.05.01
20311 조언좀요!4 정중한 아왜나무 2014.11.11
20310 본인은 프사도 없으시면서13 방구쟁이 밀 2014.10.27
20309 밑에 언제헤어져야하는지 글보고..4 신선한 대왕참나무 2013.10.16
20308 [레알피누] 어머나 ㅋㅋㅋㅋ 저 여잔데 ㅋㅋㅋ25 민망한 왜당귀 2013.05.04
20307 이번엔 지원자 많은만큼 탈락자 상당할듯5 의연한 뚱딴지 2012.11.25
20306 보고싶던 전여친이라도7 친근한 왜당귀 2020.11.22
20305 질투 안하는법5 초조한 실유카 2019.05.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