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모쏠남.. 다가가는 방법

글쓴이2018.05.17 00:04조회 수 2039추천 수 4댓글 9

    • 글자 크기
25살데 모쏠인 남자가 있는데 딱보면 모쏠같인 보이진 않거든요? 아무리 적어도 한번정돈 해봤을거같은데 모쏠이래요..
이런 남자는 왜 모쏠일까요 .. 또 어떻게 다가가죠? 이런 남자도 맘에 드는 여자 나오면 적극적이긴 할까요?
딱히 연락하는 여자도 없어보이고 관심있는 여자도 없어보이는데 여자들한테 하는 행동보면 또 매너있단 말이져.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0843 첫키스8 살벌한 원추리 2018.02.19
30842 25세 싱글기간 2년8 무거운 강활 2015.08.12
30841 처녀?ㅎ8 멍한 갈대 2014.05.05
30840 첫이별 그날밤8 냉철한 참나리 2018.08.26
30839 .8 눈부신 감나무 2016.06.27
30838 .8 육중한 조록싸리 2019.09.13
30837 애인에게8 이상한 솔붓꽃 2017.12.14
30836 전에 친구를 좋아하게 됬습니다. 라고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8 행복한 자목련 2016.02.11
30835 후회) 부담스럽게 안할걸8 친숙한 흰털제비꽃 2019.07.22
30834 헤어지고나면8 유쾌한 은대난초 2015.09.06
3083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8 친숙한 단풍나무 2014.03.31
30832 여자분들...남자에 대한 호감이 바뀔수도 있나요?8 예쁜 원추리 2016.06.21
30831 서로얼굴아는데 연락만오래하다 만난경우있나요?8 늠름한 대팻집나무 2016.08.13
30830 첫눈에 반에서 몇달을 짝사랑한 여자애 사진 보다가 나한테 잘해주는 착한 썸녀 사진을 봄8 교활한 장미 2014.03.12
30829 선택이 인생을 좌우하겠지...8 따듯한 이고들빼기 2014.08.20
30828 .8 민망한 보풀 2017.01.01
30827 .8 피곤한 빗살현호색 2014.09.16
30826 똑같은 신발 두개 사는거 좀 아니죠?8 똑똑한 꽃마리 2015.11.27
30825 마이러버해서 읽씹당하면 그게 그렇게 속상한가욤?8 근엄한 두릅나무 2015.07.16
30824 바람핀사람8 의연한 접시꽃 2018.08.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