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래도 군생활시간이 그립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화나는건 나와 군필자가 바친 소중한 젊음들이
진심 쓰레기보다 못한 여자들을 위해서라니
군가산점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국가의 의무는 의무대로 하고 자기도 돈주면 군대 간다는 여자들 화가나네요
소수라고 생각이 안드네요
의무도 안하고 권리만 주장하는 일부여자분들 그대들은 뭐했나요?
무엇보다도 화나는건 나와 군필자가 바친 소중한 젊음들이
진심 쓰레기보다 못한 여자들을 위해서라니
군가산점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국가의 의무는 의무대로 하고 자기도 돈주면 군대 간다는 여자들 화가나네요
소수라고 생각이 안드네요
의무도 안하고 권리만 주장하는 일부여자분들 그대들은 뭐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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