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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사라암2018.07.25 23:56조회 수 141추천 수 1댓글 0
네가 바라는 한 끝은 없으니까. 굳게 잡고 나아가자. 그곳에는 어떤 경치가 기다리고 있을까?
지평선을 바라본 채, 무지개를 기다리는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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