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웁니다.

글쓴이2018.08.07 02:08조회 수 11499추천 수 22댓글 103

    • 글자 크기

글 올려놓고 댓글들.. 한참 뒤에 확인했는데

 

자신의 가치관이 어떻든

 

생각하는 수준은 낮아 보이는 분이 많네요.

 

같은 말도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을텐데요 ㅎㅎ...

 

인터넷 공간이고 익명이다 보니까 막~ 말하신 분도 있으신데

 

실제로 얼굴 마주보곤 못하실거잖아요 ㅎㅎㅎ

 

제가 씹멸치 호구 같은 놈이든, 깡패같은 놈이든 ㅋㅋㅋ

 

그렇게라도 스트레스 푸셔서 혼자사는 인생.. 조금이라도 즐거워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십시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363 마이러버가 당첨되고 싶다!! 포근한 박하 2016.09.27
58362 아 지난번엔 운좋은 둥근잎꿩의비름 2016.09.28
58361 ㅜㅜ 슬프네유 밝은 앵두나무 2016.09.28
5836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야릇한 두릅나무 2016.09.29
5835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배고픈 매화나무 2016.10.01
5835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잉여 큰물칭개나물 2016.10.08
58357 마이러버 실패 쌀쌀한 산자고 2016.10.09
58356 제 주변 사람들도 모두 매칭실패네요 교활한 매화말발도리 2016.10.09
58355 하얗다 님!! 카톡아이디가 안뜨네용 ㅠㅠ 힘좋은 대팻집나무 2016.10.09
58354 짝녀가 꿈에.. 힘좋은 좁쌀풀 2016.10.16
58353 마이러버.. 하 진짜 발랄한 떡신갈나무 2016.10.20
58352 마이러버 몇초에 들어가야 안튕기죠?? 푸짐한 팥배나무 2016.10.20
58351 마이러버 질긴 칡 2016.10.20
58350 10대와 거리감이 느껴지네요ㅎㅎ 처참한 왜당귀 2016.10.20
5834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추운 대왕참나무 2016.10.21
58348 마이러버... 고상한 산오이풀 2016.10.22
5834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어설픈 나팔꽃 2016.10.24
58346 졸업하고 고향으로 왔는데 바쁜 병꽃나무 2016.10.27
58345 마이러버 고고한 댕댕이덩굴 2016.10.31
58344 누나 보고싶어요 초조한 벽오동 2016.10.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