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웁니다.

글쓴이2018.08.07 02:08조회 수 11499추천 수 22댓글 103

    • 글자 크기

글 올려놓고 댓글들.. 한참 뒤에 확인했는데

 

자신의 가치관이 어떻든

 

생각하는 수준은 낮아 보이는 분이 많네요.

 

같은 말도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을텐데요 ㅎㅎ...

 

인터넷 공간이고 익명이다 보니까 막~ 말하신 분도 있으신데

 

실제로 얼굴 마주보곤 못하실거잖아요 ㅎㅎㅎ

 

제가 씹멸치 호구 같은 놈이든, 깡패같은 놈이든 ㅋㅋㅋ

 

그렇게라도 스트레스 푸셔서 혼자사는 인생.. 조금이라도 즐거워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십시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0603 .25 나약한 나도밤나무 2018.09.20
50602 .9 따듯한 수리취 2017.08.24
50601 .2 친숙한 개비름 2017.10.18
50600 .1 코피나는 대팻집나무 2014.11.02
50599 .17 부자 율무 2015.03.20
50598 .14 과감한 패랭이꽃 2014.08.25
50597 .4 냉철한 뚱딴지 2015.02.13
50596 .14 귀여운 좀씀바귀 2019.04.05
50595 .20 조용한 타래붓꽃 2016.10.02
50594 .23 바쁜 금불초 2015.02.23
50593 .2 아픈 사람주나무 2015.03.20
50592 .2 엄격한 사마귀풀 2016.12.09
50591 .13 다친 철쭉 2017.04.26
50590 .11 힘쎈 회화나무 2015.11.25
50589 .6 명랑한 오갈피나무 2016.09.21
50588 .24 꼴찌 좀깨잎나무 2017.09.22
50587 .19 서운한 개비름 2014.09.13
50586 .2 청렴한 사과나무 2018.12.19
50585 .3 보통의 팥배나무 2016.09.22
50584 .4 밝은 지리오리방풀 2017.11.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