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없게 만드는 남친

글쓴이2018.08.16 15:50조회 수 3179댓글 25

    • 글자 크기
요즘따라 그냥 대답(?)만 하는 기분?

상대:영화보러왔음
나:우리도 나중에 보러가자
상대:응

예전이랑 넘 달라진게 느껴져요...
초반에는 안그랬는데...왜 그런걸까용
아님 제가 넘 예민하게 느끼는걸까요?ㅠㅡ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3044 .11 한가한 만삼 2014.07.22
53043 .19 야릇한 들메나무 2016.08.05
53042 .6 무례한 산수유나무 2017.01.29
53041 .18 발랄한 먼나무 2015.01.31
53040 .21 수줍은 참죽나무 2016.07.10
53039 .6 멋쟁이 흰꿀풀 2019.06.06
53038 .6 무좀걸린 실유카 2019.04.11
53037 .7 불쌍한 주름잎 2015.06.25
53036 .23 저렴한 아까시나무 2018.06.17
53035 .13 황송한 박하 2017.02.23
53034 .36 저렴한 해당화 2017.01.25
53033 .4 괴로운 여주 2014.11.27
53032 .16 태연한 풀솜대 2015.03.27
53031 .2 화려한 벋은씀바귀 2019.04.14
53030 .4 찌질한 느릅나무 2015.04.12
53029 .2 빠른 섬백리향 2018.07.31
53028 .12 냉정한 생강나무 2017.06.17
53027 .34 흔한 만첩해당화 2017.12.15
53026 .19 착실한 더위지기 2019.08.06
53025 .13 억울한 대극 2014.10.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