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은 임용이되서 선생님을하고있다고 맨날 그아줌마가 자랑을해요 ㅠ
전아직 공무원시험준비중인데
그아줌마가 늘 저보고 저래서 어쩌냐는식으로 말해요
나만 괜찮으면되지 하는데 너무 자괴감이 들고 부모님께 죄송합니다
악착같이 하면되겠죠 저두 ㅠㅜ
동창은 임용이되서 선생님을하고있다고 맨날 그아줌마가 자랑을해요 ㅠ
전아직 공무원시험준비중인데
그아줌마가 늘 저보고 저래서 어쩌냐는식으로 말해요
나만 괜찮으면되지 하는데 너무 자괴감이 들고 부모님께 죄송합니다
악착같이 하면되겠죠 저두 ㅠ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