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지 2년이 다되가는데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중이고 인생의 내리막길만 달리는 기분입니다. 안 좋은일이란 일은 죄다 일어나고 이젠 살아가는 것마저 두렵고 힘듭니다. 사주라도 보고 대체 이눔의 인생이 왜이런지 좀 알고 싶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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