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군생활만을 보여주는 것이었으면 모르겠는데
매주 전출이 일어나면서, 감정 폭탄을 터뜨리고 가네요
진지하고 웃기고 감동적이고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게...
해군출신이라 육군은 잘 몰랐는데, 다양하게 군필이지만서도, 와 저런것도 있구나 하고 새삼 느끼면서 보고 있습니다.
헤어지는 장면이나, 병사 하나하나의 삶을 들추면서 보여주는게 왜이리 슬프던지...
남잔데도 눈물을 못참겠어요 ㅠㅠ
단순 군생활만을 보여주는 것이었으면 모르겠는데
매주 전출이 일어나면서, 감정 폭탄을 터뜨리고 가네요
진지하고 웃기고 감동적이고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게...
해군출신이라 육군은 잘 몰랐는데, 다양하게 군필이지만서도, 와 저런것도 있구나 하고 새삼 느끼면서 보고 있습니다.
헤어지는 장면이나, 병사 하나하나의 삶을 들추면서 보여주는게 왜이리 슬프던지...
남잔데도 눈물을 못참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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