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아무말을 다들어주고 호응해주면서 정작 내가 하고싶은 말이나 걱정될만한 고민은 자제하게되는게 맞는걸까요?
여자친구의 아무말을 다들어주고 호응해주면서 정작 내가 하고싶은 말이나 걱정될만한 고민은 자제하게되는게 맞는걸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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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3543 | 착순이님5 | 진실한 쑥방망이 | 2012.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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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1 | 마이러버 오늘밤12시에하는거맞나여?5 | 밝은 개구리자리 | 2019.05.29 |
3540 | [레알피누] 너무 힘들어요7 | 기쁜 모감주나무 | 2019.02.24 |
3539 | None but the cleverness deserves the fair.1 | 다친 콜레우스 | 2018.07.09 |
3538 | .3 | 찌질한 털머위 | 2017.12.05 |
3537 | ㅡ3 | 날씬한 봄구슬봉이 | 2017.07.02 |
3536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2 | 일등 쇠무릎 | 2017.06.01 |
3535 | 봄탄다1 | 활달한 시계꽃 | 2017.04.03 |
3534 | .5 | 참혹한 흰괭이눈 | 2016.08.11 |
3533 | [레알피누] .11 | 멋진 노각나무 | 2016.04.10 |
3532 | .4 | 애매한 가는괴불주머니 | 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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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0 | .13 | 재미있는 화살나무 | 2015.04.25 |
3529 | 헤어진지 한달1 | 유능한 긴강남차 | 2015.03.19 |
3528 | .7 | 민망한 무궁화 | 2014.10.14 |
3527 | .3 | 이상한 단풍취 | 2014.09.21 |
3526 | 기분좋다! | 유능한 박새 |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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