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찌질한거 알지만

글쓴이2018.12.16 20:54조회 수 1275추천 수 4댓글 1

    • 글자 크기

나랑 마지막으로 만나고 3일뒤에 연애 시작한

니ㅅ ㅐ끼빨리 헤어져라 종강하고 많이 못만나서 헤어져라

저주ㅡ 왜 나만 솔크냐 ㅠㅠㅠㅠ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6003 설마 집값 반반 부담도 안하고 집안일 칼같이 반반하길 원하는거임?13 아픈 아그배나무 2014.04.27
6002 마이러버 매칭시간이 다가오네요6 명랑한 층층나무 2013.12.17
6001 방금 일어남ㅋ6 꾸준한 삽주 2013.09.13
6000 마이러버 매칭안되신분들 보세요7 세련된 배나무 2012.10.05
5999 [레알피누] .17 처참한 산부추 2021.02.13
5998 안해 ㅅㅂ 안해2 생생한 망초 2019.07.18
5997 [레알피누] 힘들다...내 메모장3 근육질 벼룩나물 2019.04.11
5996 연락 관련 궁금(썸?)5 멋쟁이 바랭이 2019.03.30
5995 마이러버 무응답2 부지런한 새콩 2019.03.27
599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0 신선한 야콘 2019.02.10
599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어리석은 참다래 2019.01.16
5992 성비 궁금, 매칭 회원 정보 궁금17 유쾌한 베고니아 2018.12.19
5991 ...4 짜릿한 자주괭이밥 2018.11.20
5990 페노메코 노래2 상냥한 분단나무 2018.10.19
5989 .5 코피나는 베고니아 2018.09.11
5988 .5 기발한 고로쇠나무 2018.06.27
5987 .7 건방진 독일가문비 2017.05.09
5986 .7 눈부신 회향 2017.04.19
5985 .9 화사한 하와이무궁화 2016.06.06
5984 시) 숨바꼭질4 현명한 씀바귀 2016.04.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