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3남잔데 구라안치고 길가다 잘생겼다 이소리 하루에 빠짐없이 들을만큼 외모에 하자는 없는데 제가 여자쪽입장을 너무 모르는거같아요 아니 그냥 아예 뭐가뭔지 모르겠어요 좋아하는 마음을 주는게 뭘까요?너무 바보같은거 알지만 연애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이제 23남잔데 구라안치고 길가다 잘생겼다 이소리 하루에 빠짐없이 들을만큼 외모에 하자는 없는데 제가 여자쪽입장을 너무 모르는거같아요 아니 그냥 아예 뭐가뭔지 모르겠어요 좋아하는 마음을 주는게 뭘까요?너무 바보같은거 알지만 연애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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