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가 호르몬 장난이라뇨? 전 성관계에 대해서 호르몬의 숙주라서 하는거라고 했는데 왜 갑자기 혼자 흥분해서 제사랑 돌잔치랑 윤리도덕을 따지나요? 윤리도덕은 호르몬이 아니라 남에게 피해를 주니까 지키는거고 제사랑 돌은 도데체 호르몬과 무슨 관계죠? 윤리도덕을 따지시는데 원나잇이 당신한테 피해를 줬나요? 음.. 못하니까 열등감을 느끼는건가.. 근데 잘생기게 태어나서 사람들이 쉽게 넘어오는게 잘생긴 사람들 잘못은 아니잖아요? 억울하면 노력해서 가꾸세요 상대가 원나잇해줄만큼 호감있게 피해의식 있으신거 같은데 원나잇 하는 사람은 당신을 해친적이 없고 굉장히 윤리 도덕적으로 올바른 행위입니다. ^^ 사회과학 거론하려면 공부좀 하고 오세요 ㅎㅎ..
아 패드립관련해서요 ㅎㅎ 아 저희 어머니 아버지는 결혼이라는 선택을 한겁니다 ^^ 그쪽 부모님은 난교파티를 선택하시던가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택에 왜 태클을 거시지 ㅎㅎ 님은 오늘 밥이랑 햄버거 중에 뭐먹을지 선택하고 상대가 선택의 이유를 설명하라면 좋으시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선택입니다 선택 도덕적으로 무슨 선택을 하든 문제없는 선택이요
네 말귀 제대로 알아들으실거라고 기대안했고요 역시 또 애기들 떼쓰는 소리마냥 빽빽거리면서 아무말대잔치 벌리고 계시네요 원나잇이 도덕적인 행위ㅋ 패드립처럼 들렸다면 죄송하긴 한데요; 님 논리대로면 인간사는 만사 호르몬에 의거한 판단에 충실하면 때문에 되기때문에 연인간의 고백 결혼식 제사 돌잔치 등 인륜적 의미가 부여되는 의식은 아무 필요가 없을것이고 더불어 가족사회공동체를 이루는 것도 호르몬의 장난질에 의하면 생리적 욕구를 제한하는 모든 겉치레 허례허식에 불과하므로 님이 말하는 소위 "과학"적 사실에 의하면 전부 아무 쓸모없는 무의미한 짓거리에 불과할거라는 얘기잖아요; 연인이라는건 두명이서 각자의 인간관계에 특별함이 부여된 조그만 공동체이기 때문에 으레 다른 형태의 공동체가 그렇듯 서로에게만 지켜져야될 도리가 있고 의례가 있고 그게 님말대로 서로에게 지켜질 수 있는 예의인거임 님 수준의 지능에도 예의란게 남에게 서로 피해를 주지않기 위해서 갖추는건 다행이나마 알고계신듯 한데 도대체 연인과의 관계가 있음에도 원나잇을 하는게 왜 연인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고 생각을 못하나요.....? 본인 논리에 본인이 안맞는 소릴하면서 왜 자가당착식 순환구조 이상도 안되는 주장가지고 이렇게 빽빽거리는거에요?? 진짜 상식붕괴오게 만드시는데 도대체 님 정체가 뭐임요...? 이런걸 하나하나 일일히 다짚어주면서 설명해줘야 알아먹을 정도로 말이 안통한다면 도저히 사회생활은 어떻게 가능하며 유년기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진건지 가늠조차 안되네요 왜 비유를 이해를 못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이건 밥 메뉴의 문제가 아니라 밥 먹는 자리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문제잖아요... 진심으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멍청함의 끝을 보여주는 소리를 들먹거리고 있으니 돌아버릴것같네여
? 만사가 호르몬 장난이라고 도데체 어디 적혀있냐니까요 전 분명히 성행위에 한정해서 말했고 그걸 '다시' 알려드리기 까지 했습니다. 이제 '3번째' 적네요 논리적으로 할말이 없으시니 이제 같은말만 반복하시네요. 글 전체적으로 만사가 호르몬 장난이다를 기반으로 하는말이라 첫줄만으로 거의다 반박이 되네요
나머지 반박하겠습니다. 연애중에 누가 원나잇을 합니까? 사상이 더럽네요. 그건 피해를 주는거고요. 상식적으로 원나잇에 대해 말하면 그냥 연애 싫어하는 사람들이 하는거 라고 생각 하지 않나요? 애초에 전체 원나잇을 매도 하시더니 이젠 아예 말도안되는 경우를 들고 오시네요.
님말 그대로 해볼게요
연애를 나쁘다 왜냐하면 연애중에 연애를 하면 바람을 피는것이고 바람을 피는것은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연애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 나쁘다
연애"를" 나쁘다...이제는 문법에 맞춰서 조사쓰는 방법까지 틀리는 주제에 내가 연애행위가 나쁘다고했다네... 저는 전혀 연애가 나쁘다는 주장을 한적이 없고 주장을 예를들어서 연애가 무의미한거냐고 역질문하는건데 어떤식으로 사고회로를 돌리면 글이 그렇게 읽히죠...? 난 님이 쓰는 덧글 내내 연인과 원나잇은 호르몬 이상의 의미가 없다는 의견을 빗대어서 다른 사례들까지 전부 부질없는거냐고 그 사례들이랑 공통점차이점이 뭐냐고 계속 묻고있는거여요... 님이 계속 순환논리에 빠져서 빽빽거리고 계신데 연애랑 원나잇이 생물적으로 차이 없다면서요... 그럼 연애중에 원나잇하는건 연애를 연애로 생각안하고 성행위 파트너로 생각한다는 말을 님이 은연중에 주장한게 되겠죠.. 그러니까 더러운 이야기를 한건 님인거고 저는 님이 그런 생각을 하는걸 정리해서 우회적으로 반박한것인데 님은 이제 제가 연애중에 원나잇을 해야한다고 주장한듯 이야기 하네요 심지어 제가 연애가 나쁘다고 이야기했다하질 않나... 님 나쁨이랑 무의미랑 말뜻 차이 모르시나요? 진심 유치원생이랑 이야기하는 기분인데 님 인생을 위해서 충고해드리자면 누구한테 한대 맞기전에 논리적인 척 그만 하세요... 이정도 억지부릴 수준이면 공부는 어떻게 하시는지 새삼 대단하신분 같네요 하도 오만데다 정력을 다 소모하고 다니셔서 머리가 제대로 작동이 안되시는건가봐요
본인의 윗댓글 3번째 문단 2번째줄 읽으세요.(본인이 쓰고 모르는척하는게 정말 소름끼치네요. 논리력도 문제지만 그 이전에 기억력부터 좀 기르셔야할꺼같아요.) 스스로 한말도 이제 반박하시나요? 전 원나잇은 피해를 주지 않는다 라고 했는데 님이 그거에 연애중 원나잇이 왜 피해가 아니냐고 물으셨습니다. 스스로 적은 글도 모순이라는걸 아는지 바로 태세전환하시네요. 연애가 무의미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원나잇과 연애는 다른점이 없다라고 했을뿐이구요.
계속 말하지만 님은 원나잇과 연애의 차이를 말하지 못하고 전 그게 똑같은 이유를 말했습니다. 계속 연애와 원나잇의 공통점을 갖고 원나잇이 나쁘다라고 말하기 보다 그 차이점을 말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도대체 이게 무슨말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어요 님말이 다 맞고 무조건 옳으니까 그냥 그만할게요ㅋ 논리논리거리면서 제 주장 설명해달라고 조르시는데 저는 님한테 하나하나 다 설명해줘야하는 선생님이 아니거든요 뭔가 교육을 받고싶어서 이런글 싸는거면 피누에서 끼적대지마시고 돈들여서 다른곳을 가세요 학점망치시기 전에 대학은 빨리 휴학 신청하시고요 이건 뭐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상대랑 이야기를 해야지 이랬다간 밤새도록 병림픽만 달릴거같네여... 전 지금 친구랑 만나야되서 님이랑 더 못놀거같은데 오늘도 열심히 원나잇파트너 물색해보시고 님같은 분 찾아서 재미보시길 바랄게요
님이 아무리 여기서 ㅈㄹ 발광을 해도 원나잇 하면 인식 안좋은건 사실이에요;; 그건 한국이나 외국이나 똑같음; 님이 나중에 결혼하는데 배우자가 자기 원나잇 하고 다녔다고 하면 좋음?;; 그정도로 자기 본능을 주체 못함.이성적이지 못함. 애정결핍, 그런 관념자체가 어떤 정의가 아니라 당연히 아는건데 그거를 무슨객관적 증거니 뭐니 하면서 아무리 떠들어 대도 정신승리 해봤자 님이 나가서 아무나 붙잡고 연애해서 관계하는거랑 원나잇 하는거랑 뭐가더 옳다고 보세요 물어보세요 뭐가더 옳다고 하나 ..; 제발 정신승리 여기서 할려고 하지 마시구요.. 정신좀 차리세요;
? 이상하네요 전 원나잇을 많이해도 주변에서 별로 안좋은 인식이 안생기더라구요. 배우자가 많이 하고 말고는 배우자가 알아서 했을 부분이죠 ㅎㅎ 전 그냥 제취향에 맞는 사람을 고르는거고 그사람이 순수한 사람일수도 있는거구요 ㅎㅎ 말씀드렸지만 원나잇에 대한 못한다는 열등감이 비난을 만들어내는것이지 원나잇이 애정결핍은 아니예요 ㅎㅎ 매력있는 사람들은 원나잇이 옳다고 해요 ㅎㅎ 할수 있으니까요.. 문제는 절대 다수는 그런 매력을 가지기 힘들기에 열등의식때문에 나쁘게 몰아가는거죠. 원래 아무나 함부러 가질수 없으니까 매력적이다 라는 말이 있는거 아닌가요? 뭐 평생 비난하고 사세요. 흔히 못가진 자들이 가진자를 시기 질투하는 추한 모습같아서 보기 좋네요 ㅎㅎ
? 전 원나잇과 연애의 차이점이 없다고 했을뿐인데요..? 객관적으로 눈으로 볼수있고 수치로 나타낼수 있는 차이가 없다라고 했는데 그게 왜 틀린거죠? 원래 숫자보다 큰 숫자는 같은 자연수를 곱해도 여전히 그수보다 크다. 위 정의랑 님이 다르게 생각한다고 해서 저 정의가 틀린건 아니죠. 객관적인 반례가 없으면서 왜 제가 틀렸다 하시나요? 제가 정의란게 아니라 그냥 위에 원나잇과 연애는 같다는 말에 아무도 반례를 못드는것 뿐입니다. 님을 포함해서요.
? 님은 제가 이미 반례를 들었고 여러사람은 반박이 아닌 비난을 하고있죠. 분하고 싫은데 틀린게 없어서 반박을 못하니까요. '원나잇과 연애는 같다' 이문장에 반례가 하나라도 있나요? 단 한명도 감히 반박하지 못하고 그저 열등감에 비난만 하고있는데 무슨 반박입니까.. 한 한문장이라도 이문장에 대한 반박이 있으면 말해보세요. 아 물론 성감수성 말고 객관적인걸로요. 님이 말하는 깊이니 뭐니는 증명도 안되는 비과학적이고 어거지로 갖다붙이는 논리구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반박말입니다.
아니 그니까 그문장이 님은 무슨 100퍼오류가없는 정의라고 하셨는데 그게 정의가 아니라니까요? 정의가 도출되는과정은 님이말하는 반박을 못해서 정의가 되는게 아니고 귀납적으로 여러사람이 옳다고 여겨져서 그게 입증이될때 정의라고 부르는거지 님처럼 저 문장이 맞다고 여기는 사람하고 저처럼 다르다는 사람이 이글만봐도 나뉘는데 저 문장이 맞다는 자체가 오류라고요 애초에 반례를 따지기전에 저문장 자체가 성립되는 문장이 아닌데 그저 님이말하는 '의견'일 뿐이라고 몇번을 말합니까..
죄송하지만 귀납법은 다수의 의견보다 객관적으로 반박이 되지 않음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다수의 바보가 사람은 하늘을 날수 없다고 믿을때 천재는 양력을 이용해 날수 있음을 증명하였지요. 더 좋은 예로 객관적인 증거를 들며 지구가 둥글다할때도 다수의 멍청함 때문에 반박도 못하면서 비난으로 몰고가는 사례가 있었죠. 지금이 딱 그꼴입니다. 반박은 못하면서 다수가 그저 열등감에 비난만 하고있는꼴이죠. 물론 일반인이 비범한자를 이해할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매력없는 사람이 매력있는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럼 님은 앞으로도 객관적 근거없이 열등감과 선동에 휩쓸려 다니시는 인생을 사시면 됩니다. 전 객관성을 유지하며 선동에 휩쓸리지 않는 지식인이 되겠습니다.
아니 님이말한문장자체가 다수의 의견이 동의하는 내용이아닌데 그게왜 정의인것마냥 떠드시냐구요.. 그리고 귀납법은 다수의의견이 선행되고 그게 실험적으로 입증될때 명제가 되는겁니다. 그리고 정의는 항상 반박될수있고 바뀔수있는게 정의에요.. 그래서 과학은 항상 변동하고 정의도 바뀌는거구요.. 님이말한 문장은 다수의 의견조차 동의하지않는데 왜 그게 정의라고 계속 떠드시냐구요.. 다수의 의견 보다 반박할수없어야 한다는건 또 뭔 지어낸 개념이에요?ㅋㅋ 님이 객관적지식이없이 살지말라면서 님 또한 저문장에대한 근거나 명제 성립에대한 정확한 근거도없이 떠드시고 계신같은데요..
순서가 틀렸다니까요? 지구는 둥글다 할때 다수의 의견이 아니라고 우기고 비난했다고 객관적이 증명이 거짓이 되는게 아니라고요. 귀납적으로 증명할 필요가 있는게 아니라 반박자체가 불가능한 정의 그 자체라고요. 아니 귀납적드립치는데 증명에 귀납법 하나밖에 모르세요? 정의 그 자체를 반박도 못하면서 부정하는데 뭔 다수의 의견드립이 중요합니까. 다수가 지구가 평평하다하면 그게 맞나요?
말씀드렸잖아요 같은 행동이라고 만나고 놀고 좋아지고 모텔가고 관계하고 아니 같은 행동이라고 행동을 나열했는데 더이상 뭘 증명합니까? 1 보다 2가 크다 왜냐하면 1 에서 양수로 1만큼 더 큰게 2이기 때문이다 라고 했는데 더이상 증명을 어케해요 반례가 존재하지 않을정도로 증명해도 근거를 물으니까 제가 지구가 둥글다할때 평범한 사람처럼 군다고 하잖아요. 반례가 존재할 수 없고 똑같은 행동이라고요
간단한 답이 있는데... 1.자기 어머니가 엄청 원나잇 하고 다닌 분이었다라고 인지하고 자라는 아이와 2.자기 어머니가 아버지와 드라마같은 사랑을 했고 원나잇류가 아니라고 인지하고 자라는 아이 이 2가지 경우의 아이를 한 번 상상해보세요. 뭐가 더 좋을까요? 그리고 아끼고 사랑하는 여동생이 있으시다면 1.원나잇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남자 만나는 것과 2.원나잇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남자 만나는 것 이 2가지 중 무엇을 더 선호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위 2가지 경우 모두 후자에 더 마음이 가네요
그럼 난 주인과 노예스타일의 관계를 원해 내 가치관은 그런쪽이야 발핥고 엉덩이치고 나랑 사겨줄래? 이런식으로 가치관을 밝히고 연애하는 사람이 있나요? 자꾸 이건 밝혀야 하고 저건 안밝혀도 되고 이런식으로 마음대로 정의하려면 최소한 신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왜 원나잇은 밝혀야 하고 자기가 만난 남여들과 취했던 행위들은 안밝혀도 되는거죠?
음 저는 원나잇을 어떤 특정한 ㅅㅅ행위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연애와같은 그런 관계? 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연애는 오랜기간동안 만나면서 ㅅㅅ할수 있는관계고 원나잇은 ㅅㅅ만 한관계요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원나잇을 밝혀줬으면 하는거에요 원나잇을 비난하거나 질타할 의도는 없어요 다들 성인이고 스스로한 결정이니까요 단지 저는 그런분들을 만나고싶지 않아서 밝혀줬음 좋겠다하는 거구요
무슨소리세요 같은거라면서요... 짧은 연애=원나잇으로 보시잖아요. 짧은연애=원나잇인데 짧은연애랑 약간긴연애는 다르다? 짧고 긴 정도는 누가정하는데요? 누가 연애몇번했냐 물어보면 짧은거(몇시간 짜리 원나잇) 빼고 라고 콕찝지 않으면 다~ 말하시길 그리고 충같은경우에는 한국어의 '~를 자주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인 -벌레(책벌레, 일벌레, 공부벌레 등) 로 보았기에 원나잇충이라고 해도 문제없을거같은데요.. 원나잇충님
? 님은 하루 사귀고 헤어진 사람보고 쟤 나랑 사겼다 라고 말하고 다니나요..? 전 굳이 그런걸 카운트 안한다는말인데.. 전 제가 알아서 물으면 대답할때 짧은건 빼고 말할게요 님은 하루 사귄애도 한명한명 다 설명하시면 될꺼같아요. ^^ 충이란 말은 애초에 그렇게 뜻이 정의된 표준어가 아니라 은어입니다. 그중에서도 비속어에 속하고요. 공부좀 하세요.. 부모님이 안계신건지 무신경 하신건지 초등학교를 못보내주셨나봐요.. 안타깝습니다 초등학생때 배우는건데.. ^^
왜 다르다고 억측하세요 똑같은 행위인데 객관적으로 다른부분을 말하라니까요? 전 객관적으로 말하잖아요
만났고 놀았고 서로가 좋아서 모텔가서 교성지르면서 성욕을 배출했다. 이모든게 연애와 원나잇을 공통점이고 사귄 기간이 길고 짧음 이외에 차이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전 원나잇과 연애의 모든걸 말했고 그 모든건 공통점입니다. 원나잇= 하루만에 헤어진 연애 어떤가요? 원나잇할 매력이 없어서 열등감에 비난하는 열등종자씨?
당신이 제손안에서 놀아난다는걸 증명해보죠 당신은 또다시 객관적으로 제 문장에 반박할 근거를 쓰지 못합니다. 그래서 비난과 충이라는 욕설로 논점을 흐리고 '보통사람들 생각' 과 비슷한 여러가지 비과학적이고 객관적이지 못한 것으로 억지를 부릴테죠. 그리고 정신승리를 하며 제 손에 놀아났음을 인정하지 않으려들껍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논리력이 부족하고 객관성이 없으며 배움 짧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비속어를 계속 쓰겠죠? 물론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차이가 존재하지 않기에 이미 제가 옳다는걸 알껍니다. 하지만 열등감에 인정을 못하시는거겠죠. 힘내십시오. 매력이란게 원래 누구나 가질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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