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친구랑 만나서 직접 이야기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모르는 친구의 이야기도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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