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제 인생에 들어와버렸네요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고 지나가다 벚꽃을 봐도 같이 보면 좋겠다는 생각, 맛있는걸 먹어도 같이 먹고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됐습니다 더 가까워지고 싶네요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제 인생에 들어와버렸네요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고 지나가다 벚꽃을 봐도 같이 보면 좋겠다는 생각, 맛있는걸 먹어도 같이 먹고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됐습니다 더 가까워지고 싶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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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4085 | .1 | 친숙한 더덕 | 2017.10.18 |
54084 | 연락문제8 | 불쌍한 광대싸리 | 2019.05.15 |
54083 | 마럽 패배1 | 게으른 복자기 | 2019.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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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81 | 고민...9 | 겸연쩍은 댑싸리 | 201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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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77 | 그대 없이는 못 살아2 | 이상한 단풍취 | 2013.03.07 |
54076 | 나도 27이지만 26으로 깜4 | 똥마려운 구상나무 | 2013.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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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71 | [레알피누] 할까 말까..2 | 무심한 금송 | 2014.10.26 |
54070 | .6 | 야릇한 참다래 | 2015.01.01 |
54069 | 벌써 헤어진지1 | 똥마려운 눈괴불주머니 | 2015.03.21 |
54068 | 11 | 게으른 콩 | 2015.03.31 |
54067 | 성공해도 장가갈수 있을까 노래 나오나요?4 | 한가한 장미 | 2015.10.23 |
54066 | 02 | 병걸린 산초나무 | 2016.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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