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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때 북문에서 자취를 하던 학부생입니다.
자취하는 학우분들의 간단한 의견을 듣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혼자 살다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과일을 먹기가 쉽지 않은데요,
특히 저는 북문 근거리에 소규모 과일을 신선하고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아서 아쉬워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조금은 무모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경험 삼아 과일을 소포장해서 팔아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취생 여러분,
사과/오렌지/참외/바나나/토마토/키위 등의 제철과일을 7~10개 정도 담은 과일봉지를 5천원에 살 의향이 있으신가요?
있다 -> 추천! 없다 -> 비추천 ㅜㅜ
(비싸다, 과일종류가 별로다 등의 추가적인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도 환영입니다!)
소중한 의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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