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이뻤다. 웃는 모습이 애기 같았다. 그녀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했고 친구가 많았다. 나는 소심했고 여러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싫어했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않고 바라만 보았다. 그것만으로 좋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는 남자친구가 생긴것 같다. 이제 포기해야겠지. 그 남자가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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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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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3 | [레알피누] .2 | 더러운 둥근잎꿩의비름 | 2020.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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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0 | 지금이 기회다 평소에 맘에 담아두던 그분에게4 | 돈많은 옥수수 | 2020.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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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8 | 오빠 잘 지내지?15 | 짜릿한 꽃댕강나무 | 202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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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5 | 나는 그녀에게 차였다. 그러므로 이제는3 | 아픈 반하 | 2020.03.28 |
| 1324 | [레알피누] 결국 이번 시험은 떨어졌어6 | 피곤한 잣나무 | 202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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