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간 추천 1등 글 작자로서 먹버 글에 대한 내 생각 얘기해봄

도도한 비목나무2019.06.04 15:17조회 수 2425추천 수 21댓글 20

    • 글자 크기

선요약

1. 남자가 쓰레긴거 맞음

2. 여자는 잘못한건 없지만  그렇다고 잘한 것도 없음

3. 먹버가 여자탓이라고 하는 애들은 거의 없엇음.레디컬 페미들 과대망상으로 쿵쾅대는 중 (여자탓한 놈들은 ㅎㄴㅊ맞음 )

4. 먹버 글 글쓴이분  안타깝지만, 세상에 좋은 분 많으니 얼른 떨쳐내고 좋은분 만나서 행복했음 좋겠음

 

본 글

관계를 합의하에 햇다곤 하지만 여자측에 신뢰 가능한 여지를 주고 원하는 목적만 이룬 뒤  글쓴 여성분에게 정신적으로 상처를 준 부분에 대해서  남자애가 진짜 영락없는 쓰레기 새기인거 같음. 관계 한번 해볼려고 별 발악을한다 싶습니다. 쓰레기새기 꼭 그대로 돌려받을꺼임 나쁜놈.  

여자쪽분은 감언이설에 속았든 뭐든 서로 합의하에 관계를 했으니 무슨 일방적인 피해자 이런건 아니라고 생각함. 뭐 성폭행을 당한것도아니고 어쨋든  합의하에 관계가 이루어진거니까.... 

그러나, 여성분이  남성분의 감언이설에 넘어간건 절대 여성분 잘못이아님 

지 목적만 이룰려고 온 설득하고 상처준 놈이 잘못한거지. 그거 믿은 사람이 무슨 잘못이 있겠음

그러나,여성분에게 조금만 더 주의하시지 하는 아쉬움은 남음. 잘잘못을 떠나서 어쨋든 상처받는 쪽이 손해니까  본인 스스로 주의를 더 해야지 어쩌겟음

 

근데, 어디 또 자칭 페미니스트분들이 또 흑백논리 가져와서  댓글 몇개보고 이래서 남혐온다 하는거 진심 개 꼴보기 싫네 

맨날 뭐 인터넷에 극단적인 글 쓰는 페미니스트들은 극히 일부고 페미니스트들 다 그렇다고 생각하는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더니,  댓글 몇개보고 지 생각으로 부풀려서 '남성'에 대한 혐오 생긴다하는건  정상인가 봄 ㅋㅋㅋㅋㅋ 진심 범인의 상식으로는 따라갈 수가없네

 

결론:  상처받으신 글쓴이 분 힘내시고 화이팅!

 

 

    • 글자 크기
부산대 필라테스 (by 청결한 복분자딸기) 그분의 번호를 알게되었는데.. (by 서운한 편백)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603 [레알피누] 도*문화사 존나 ㅆㄱㅈ없지 않나요?13 처절한 뚱딴지 2018.06.28
15602 제발 학점 좋은사람만 들어와주세요23 못생긴 오죽 2018.07.12
15601 개근에 과제 다하고, 중간기말 꽉채웠는데31 깨끗한 배초향 2013.12.24
15600 학점은 교수님들이 주는건가요?29 적나라한 큰앵초 2014.06.11
15599 학점은 어느정도만 맞추면12 친숙한 산부추 2015.02.21
15598 부대앞 롯시도 정말 바뀌어야하는데...8 착한 명자꽃 2015.07.18
15597 엔씨7층에서하는토익어떤가요14 가벼운 뚝새풀 2015.12.03
15596 과팅갈때 과잠 입고가면 어떨까요...?4 의연한 광대싸리 2016.03.20
15595 적분으로 호의 길이 구하기 증명에서 질문하나 부탁드립니다..6 운좋은 박태기나무 2016.06.12
15594 공부량과 성적이 비례하지 않네요..33 끌려다니는 등나무 2016.12.27
15593 오늘 새벽 2시 진리관 가동 복도에서 전화하시던분!8 화려한 목련 2017.10.13
15592 재입학이 다튕겼어요4 뚱뚱한 백송 2018.01.15
15591 중고거래 거지새끼 진짜.18 살벌한 백송 2018.05.07
15590 부산대 필라테스4 청결한 복분자딸기 2018.05.16
현재 주간 추천 1등 글 작자로서 먹버 글에 대한 내 생각 얘기해봄20 도도한 비목나무 2019.06.04
15588 그분의 번호를 알게되었는데..15 서운한 편백 2012.12.05
15587 부산에 보톡스나 필러 괜찮은 곳 좀 가르쳐주세요~5 머리좋은 싸리 2013.09.12
15586 부산대학교 생활환경대학, 간호대학 입결추세 (2008년~2014년)5 과감한 반하 2014.05.24
15585 예빈이는 다 좋아.avi8 거대한 거제수나무 2014.06.07
15584 1년동안 연락없던 선배가 갑자기 연락와서 만나자는데 다단계/사이비일까요?10 촉촉한 인삼 2014.07.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