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가면 무서워할 거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따라가셨다는 것부터 본인이 백번 잘못하신 거고 반짝이에 댓글 다신분이 (글쓴이님 지인 여부와 떠나서 ) 진짜 가서 번호를 물어보는게 낫다는 의미보다는 본인이 스토커짓을 하고있으니 그만둬라는 의미가 더 큰걸로 느껴지네요. 글쓴이님 더 괴롭히지 말고 상식을 좀 갖추세요ㅜ
글쓴 사람하고 글쓴 사람한테 번호 달라고 했던 남자하고 양쪽 말을 다들어보고 자세하게 뭔 소리인지 들어봐야 뭐라뭐라 남자가 못됐느니 여자가 못됐느니 말을 하지 ㅋㅋㅋ 이렇게 여자가 일방적으로 남자는 누구인지 대댓글로 예상가능하게 만들고 마이피누 같은데 글써가지고 조리돌림 당하게 하면 기분 좋나? 마이피누 댓글 달리면 글 삭제도 안되는데 ㅋㅋㅋ 그러고 남자한테 인신공격 ㅈㄴ함 ㅋㅋㅋ 이렇게 사람 한 명 빙신 만들고 사람들이 편 들어주니까 기분 좀 좋아지셧쎄요?ㅋㅋㅋ
본문이 어떻게 적혀있었는지 상황이 정확하게 어땠는지도 모르고 댓글 대충 주워 보고 적어놨네ㅋㅋ 이건 누가 못됐고 말고 하는 상황이 아니라 한 쪽이 일방적으로 스토킹으로 느낄만한 행동을 상대방이 한 상태였는데 뭔 ㅅㅂ 앞에 댓글 안 쳐 읽음? 상대방 분도 자기가 어떻게 행동 했는지 다 적어 놓으셨는데 아무리 좋은 감정으로 행동하셨어도 여성분 충분히 화날만했고 공포감느끼기 충분했음. 내 동생한테 누가 저랬으면 개 반죽여놓고싶을 정도로 ㅅㅂ 그리고 인상착의 특정해달라고 누가 댓글 싸질렀는데도 말 안하셨고 주위사람이 알아 볼 만하게 특정할 만한 댓글 없었음. 상황이 특정되어 있었을 뿐인데 그 상황보고 알아차리신 것 같고 그리ㅣ고 편들어 주는 사람보다 니네 같은 찐ㄸㅅㅐ끼들이 더 많이 달려와서 ㅈㄹ했는데 뭔 조리돌림이야 니네가 오히려 피해자한테 한번 더 상처주는 짓 하고 있는거 모르냐 좀 작작해
반짝이 댓글 썼다 지웠다부터 가관이시네.. 자기자랑 함? 뭔 말이 그렇게 많으세요 이제보니 진짜 스토커같아요 님.. 그만 좀 하세요 글쓴이가 댓글 중간중간 말이 달랐다는건 애들이 와서 자꾸 시비투로 댓글을 다니까 거기에 반박하다가 더 감정 상한거 아닙니까;; 자꾸 이렇게 글쓰면 상대는 새도 올때마다 스트레스라구요;;; 님 마주쳐도 무섭기만할거고 그냥 그만 좀 하세요 사과도 다 했는데 걍 좀 갈길가요..
본인이랍시고 등장하셔서 기분상한다 말씀하시는데 이것도 익명이니 백프로 본인이 맞는지는 확신할 수 없겠죠?마찬가지로 이름을 알아서 깠습니까 특정 외모를 말했습니까 공부하는걸 말했습니까 님 도서관 또 오시든 말든 아무도 몰라요 님인지;; 왜 자꾸 댓글 써서 오해에 오해를 만듭니까? 익명으로 나 잘못없다 기분 상한다 하면 누가 알아줍니까? 걍 적당히 하시라구요 제발.. 글쓴이도 할만큼 잘못된건 미안하다 말했고 해명했다고 보여지는데요.. 알겠다고 미안하다고 했으면 그냥 좀 그만 다세요 댓글을 계속 이말저말 하지 마시고
저기요 아까부터 계속 위에서 4번이나 따라간거에 대해서 변명하는 듯한 내용 그거 진짜 좀 아니에요. 처음에는 뭐 반짝이 댓글 말대로 한 거일 뿐이라는 식으로 변명하시더니 이제는 또 난 어필까지 했는데 왜 이제서야 그런식으로 몰아가냐고 여성분 탓하고 있으시네요? 잘못인거 알고 실수인거 깨달았으면 그냥 좀 받아들이세요. 개없어보여요 진짜 지금 하는 행동들. 님 같은 사람때문에 같은 성별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반화되서 같은 급으로 매도될 거 생각하니까 ㅈㄴ 짜증나서 좀 지껄이고 갈게요 몇 번이나 말했지만 님이 무슨 생각에서 무슨 감정으로 한 행동이던지 무섭고 불쾌한 행동일텐데 어줍짢게 어필이니 나발이니 하면서 포장하지 마세요 님 입장에서 어필이지 스토킹이랑 다름없는 행위맞으니까요 그리고 여성분이 가고 있는 길이 원래 집 가는 길이라도 남친있다고 까지 거절했을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걷는 템포를 느리게 해서 마주 칠 일을 안 만들거나 말 걸 생각 자체를 하면 안합니다. 따라가서 말 걸 생각을 한 님 자체가 문제인거라고요. 근데 뭘 가는 방향이 같았다느니 뭐라니 하면서 변명하고 앉아있습니까 ? 걍 좀 ㅅㅂ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하는 것도 좀 집어치우시고요. 님이 ㅈ같이 행동해서 생긴 일이고 공개적으로 비난받아도 싼 행동 먼저 하셔 놓고 왜 님이 피해자인척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렇게 자기 ㅉ팔릴게 걱정되셨으면 자기 감정만 생각하고 행동하지 말고 상대방 배려를 하셨어야죠. 자기가 한 행동이 돌아 온거라고 생각하세요ㅇㅇ
네 수정할게요 근데 어차피 맥락적으로 여성분 탓하고 있는 건 마찬가지네요?ㅋㅋ 그리고 저한테 욕먹는 거 신경 쓰실 시간에 남한테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생각도 좀 하세요. 님 같은 사람들 몇몇 때문에 전체가 매도 당하면 당연히 지금처럼 욕 나오지 않겠어요? 욕먹기 싫으시면 행동거지 똑바로 하고 다니세요.
진짜 글 쓴 사람 생각없다고 느껴집니다 솔직히 스토킹 당했다는 건 본인의 생각이고 존중 받아야 하지만.. 이런 식으로 마이피누에 글을 써버리면 언제 어떻게 어떤 식으로 전후사정 등등 정말 디테일하게 보면 다른 사람들은 스토킹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건데 남자는 무조건 스토커다! 프레임 씌워져가지고 남자 하나 스토커 낙인 찍히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설사 스토킹 얘기만 할 때 하더라도 자기관리를 못하니 거울을 보라니 인신 공격성 얘기는 왜 합니까? 스토킹 당했다고 느껴지면 인신 공격해도 되는 건가요? 이렇게 또 인신 공격 왜 하냐고 비판 적으로 말하면 시비 거는 게 되는 거고 찐따 소리 들어야 하는 건가요?
그 상황에서 했어야 하는 행동? 제가 솔로몬 행님도 아니고 뭐라 말은 솔직히 못하겠어요 근데 마이피누에 글 쓰는 건 에바 아닌가요? 결과적으로 남자 분이 계속 글 쓰는 거 보세요 뭔가 억울한 게 있으니까 쓰는 거 아닐까요? 근데 지금 님이 쓴 본문하고 대댓글 일부 삭제된 상황에서 남자는 스토커 낙인 찍혀있고 남자가 반박하면 응 스토커 이런 식으로 돼버린 것 같지 않나요?
본인이라는 사람이 지금 댓글로 계속 이말 저말 하면서 미안하다했다가 억울하다했다가 하는거 자체가 스토킹이랑 다를게 뭐임?미안하다하면 미안한 말에서 끝을 내던가 적당히란걸 알아야지 사람이 미안했다가 억울한건 뭐 어떻게 반응하란거임ㅋㅋ 애도 아니고 마이피누에 쓰든 말든 무슨 상관이에요 특정적으로 밝힌것도 없는데ㅋㅋ
그렇게 스토커 낙인 찍히고 온갖 인신공격 당하고 혹시 저 남자 누가 알아보면 스토커 색기 이러면서 수근수근댈 수도 있고요 그리고 이미 대댓글로 욕 ㅈㄴ 쳐먹고요 ㅋㅋ 저같은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도 욕 개쳐먹구요 ㅋㅋ 이런 분위기 자체가 토악질 나오고 개역겹고 개꼴보기 싫어서 몇 자 썼을 뿐입니다
님 방법이 틀렸다고 하는데 대안은 왜 제시해줘야 하는 거죠? 그리고 이유를 덧붙였는데 그게 무작정인가요?? 그리고 틀렸다고 생각하는 제 글을 아니라고 하실 거면 님이나 이유 같은 뭐 근거는 좀 님 하고 싶은 말 뒤에 좀 붙이고나 말씀하시는 게 낫지 않을 까요 뭔 이유나 근거 없이 아몰랑 주장하시는 게 더 어설픈 말 같은데 ㅋㅋ 또 남자분이 위에 자기 알아볼 수 있다고 말씀하신건 괜히 말씀이겠습니까? 본인이 생각하기에 님이 마이피누에 글 쓰신 거 그리고 달린 대댓글을 통해서 결과론적으로 본인을 알아볼 수도 있다고 느껴서 쓴 거 아닐까요? 그리고 저는 님이 쓴 글에 대해서 제 생각을 썼습니다 그러라고 글 쓰신 거 아닙니까? 또 위에 뭔 댓글을 읽으라는 건지ㅋㅋ 그리고 찔리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말씀드린 포인트는 있지도 않은 .으로 바뀐 본문 대댓글하고는 상관이 없는 말들이에요 제 글이나 좀 제대로 읽고 대댓글 다세요 어설프게 님이 하시는 게 훈수질이에요 훈수 뜻을 모르시나? 모르시면 네이버 지식백과에 쳐보세요 친절하게 잘 나와있으니까 ㅋㅋ
비난의 대상이 바뀌어야 할 것 같은데요? 저도 남자라 또 이런 생각없는 행동 한 ㅅㄲ때문에 안 좋은 쪽으로 같이 매도 될 것 같아서 기분 개 잡치긴하는데 그 잘못 자체를 스토킹과 다름없는 행위를 해서 이미지를 안 좋게 만든 사람한테 왜 그런 행동을 하고 다니냐고 따지는게 맞는 거 아닙니까? 왜 글 쓴 사람한테 난리신건지 이러면 ㅅㅂ 님 같은 사람때문에 또 이차로 욕을 먹으니까 제가 더 빡치는 겁니다 그러니까 찐 소리가 절로 나오는거고요. 그리고 스토킹사건 상황 전후 안 읽어보셨습니까? 저게 어떻게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치부되는지 모르겠네요 직접 행동하신 분이 적으신 글 보면 두 번 따라왔다가 세번째에는 번호 물어보고 남친있다고 햇는데 네번째에 또 따라와서 말 거는거 ㅈㄴ 심각하다고 보여지는데요? 제 3자가 아니라 님 여친이 저거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그건 니 생각일 뿐이고 존중받아야하지만 스토킹으로 단정해서 말 하는건 아닌 것 같아 이 소리가 나옵니까? 저는 당장에 찾아내서 죽빵치러 갈 것 같은데요.
저같은 사람한테 찐 드립치면 님이 뭔가 정의롭고 멋있는 사람 된 것 같나요 혹시? ㅋㅋㅋ 제가 뭔 2차가해 한 사람이 돼있네요 제가 받은 느낌으로는요 이러면 제가 막 찔려서 말하는 사람이 되나? ㅋㅋ 그리고 그게 전후상황이라고 써놓으신 건가? 도서관에서의 디테일한 상황이나 2차 3차 4차때 언제 어디서 어떤 식으로 무슨 이유로 등등 더 디테일한 상황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달랑 몇 줄짜리 문장으로 사람 스토커 만드는 게 같잖은 겁니다 저는ㅋㅋ 또 남자분을 옹호하는 게 아닙니다 그정도의 단서나 상황으로 수십명한테 융단폭격 쳐맞고 개빙시되고 글쓴 사람은 남자한테 ㅈㄴ 인신공격하고 그게 정당화 되는 게 토악질 나와서 글 쓴 겁니다
? 찐한테 찐이라고 하는게 그게 왜 정의롭고 멋있는 겁니까? 1+1=2라고 하는게 멋있는건가요? 그냥 있는 사실 그대로 일 뿐인데요 2차 가해 하신거 맞죠 . 어떻게 보면 잘못된 관심 표현으로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으신건데 잘못된 관심표현자체를 비난 하시기 보단 피해자분을 우선적으로 비난하신건 맞잖아요? 애초에 그 행위 자체가 없었다면 이런 글 자체가 올라오지 않았을 거고 글이 올라오게 된데에는 공포심불쾌감 등 여러가지 그럴 만한 사정이 보여지는 이상 마냥 글 올린거 자체를 비난 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달랑 몇 줄 짜리 글이지만 행동을 직접 한 상대방이 남긴 댓글의 상황자체만 봐도 스토킹이라는 느낌이 확실하게 드는 마당에 뭐가 더 필요 한지 모르겠고요. 남친 있다는데도 따라온 사실 자체만으로도 욕 먹어도 싼게 맞는 행위라고 생각해서, 수십명한테 융단 폭격 받는 것 또한 뭐 자기 행위에 대한 책임일 뿐 이라 당연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저런 행동을 해서 저런 욕을 먹을 일이 없으니까 솔직히 왜 저딴 행동 했는지 이해 자체가 안가서 어떤 쪽으로도 편들어주고 싶은 생각도 전혀 없고요 또 글쓴분은 관심 ㅈ도 없는데 몇 번 눈 마주친걸로 혼자 착각하다가 이 사단 났다고 상대방도 다 인정한 내용인데 도대체 어떤 다른 디테일한 상황이 현재 상황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세요? 뭐 인신 공격하신건 글쓰신분도 잘못 인정하시고 상대방한테 이미 사과하시고 본문이랑 댓글 다 내리셨기 때문에 제가 더 이상 할 말은 없는 것같네요 .
님아 제가 쓴 글도 좀 보고 글을 써주시는 건 어떨까요? 결국에 서로 의사소통을 하려고 글을 쓰는 거 잖아요 ㅋㅋ 제가 말씀드린 포인트는 그 글 몇 줄로 사람 한 명 스토커 프레임 씌워서 조리돌림 해도 되냐는 겁니다 님은 된다고 하시는데 그정도면 충분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그걸 어떻게 장담하실 수 있나요? 법원에서 재판해가지고 선고 땅땅 때린 것도 아닌데 ㅋㅋ 글 쓰실 거면 이 포인트 잡고 다시 쓰세요 야무지게 제가 말씀드린 포인트하고 상관이 없게 쓰신 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뭔가 착각하신 거 같은데 저는 제가 쓴 글에도 언급했듯이 누구 편도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정의롭게 느껴질 거 같냐고 물은 부분은 저를 마치 남자 편 들고 여자한테 2차가해하는 사람이고 그래서 찐이고 이런 휴먼 1마리 정의구현 하는 것마냥 글을 쓰시는 것처럼 느껴져서 말씀 드린 거였습니다 근데 글 쓰는 양은 많은데 글 읽어보니 제 글 포인트 하나 못 잡고 쓰시는 걸로 봐서 님이 더 찐같이 보이네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 생각에 대해서 이번에는 포인트 한 번 야무지게 써보십쇼 쓰실거면 가열차게요 ㅋㅋ
지가 말귀 못 알아 쳐먹고 답답하게 구는거 번호 딴 사람이랑 개 똑같네 ㅋㅋ 그래놓고 상대방한테 포인트 못 짚었니 뭐니 하는거 찐따들 종특 ㅋㅋ ‘스토킹이랑 다름 없는 행위다 / 그거 스토킹입니다’ 라고 한거 자체가 뭐가 문젠데요?ㅋㅋ 뭐 제가 저 분 스토킹범임, 스토킹죄저지른 사람임 이ㅈ랄 했으면 문제 일 수도 있죠. 저 분이 한 행위가‘스토킹죄’에 해당하는 지는 님 말대로 법관의 판단이 필요한 문제니까요. 근데 스토킹이라는 단어 그자체는 ‘스토킹죄’를 구성하는 법률적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용어 외에도 ‘’타인의 의사에 반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타인에게 공포와 불안을 반복적으로 주는 행위’ 라고 사실적, 사전적인 정의 자체가 있는데요? 사전적 정의에 입각한 사실적 판단도 법관 판결있어야 가능한 건 줄 세상살면서 처음 알았네 ㅋㅋ ‘글 쓰신분 의사에 반해서 공포와 불안을 4차례나 반복적으로 주는 행위를 한 저분의 행위’ 자체가 스토킹에 해당 하지 않는다는 근거라도 좀 쳐들고와서 말하던가요ㅋㅋ 저한테 장담하실 수 있냐고 물었는데 님이야 말로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는 상황인가요? 님 뭐 혹시 판사라도 되세요?ㅋㅋ 님이 말하는 그런 정황자체가 아직까지 드러난게 없는데 무책임하게 ‘디테일한 상황이 있을수도 있지않을까요’ 라고 말 하면서 다른 사람 생각을 막는다는게 ㅈㄴ웃기다는거에요ㅋㅋ 심지어 저를 포함해서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한 다른 모든 분들은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적 정황 그대로에 입각해서 이야기한거 뿐인데 말이죠ㅋㅋ 스토킹이라고 단정하면 안되는 그 디테일한 상황이 뭔지 궁금하니까 좀 갖고와서 말하세요 ㅋㅋ 그리고 법원 판결이라는 기준도 전적으로 님 만의 기준인데, 여기에 그 행동 잘못된 거라고 댓글 단 모든 사람들이 찐의 생각에 따라야할 이유는 뭔데요?ㅋㅋ 님 말대로 ㄷ의사소통하려고 글 쓰는건데 자기 기준대로 적는게 맞는거죠ㅉ 또 님이 누구 편이고 아니고 상관없이 그냥 님이 피해당한 사람한테 다짜고짜 생각없다고 2차가해 했다는거 자체가 문제라는거에요 그걸 지금까지도 포인트 못잡고 누구편이라고 착각하신거 같은데 이ㅈ랄떨면서 못 깨닫고 있는 것도 문제라는거고ㅋㅋ 그리고 이게 ‘정의 구현’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만한 일 거리 자체가 안된다고 생각해서 ‘1+1=2’ 이야기하면서 댓글 단건데ㅋㅋ 역시 못알아 쳐먹네요 ㅋㅋ 네 ㅋㅋ 찐이라고 생각하세요 찐한테 찐이라고 이야기들어도 타격감 0니까ㅋㅋ 존못이 존잘한테 못생겼다고 하면 타격감1도 없고 안쓰러워하는 상황이랑 마찬가지인거ㅋㅋ 근데 찐 이야기에 예민한거보니까 진짜 찐인가봐요?ㅋㅋ
걍 글 안올렸으면 된 건데 뭣하러 글써서 일을 키워요 서로한테 뭐좋을게 있다고. 글쓴이님이 하소연 하고 싶던 거 였다면 친한 친구들 한테만 털어놔도 충분 했을텐데 굳이 이런 공개적인 곳에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네 남자분도 분명 잘못 있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인 일을 공개적인 곳에 글 올려서 서로 기분만 더 상하는 일이 된 것 같아서 안타까워서 댓글 남겨봅니다
글은 못봤지만 내용 다 알거 같고 댓글은 달고 싶게 만들어서 남깁니다. 잘생기든 아니든 옷을 잘입든 말든 여자가 거절하면 그냥 본인이 그 여자분의 호감 스타일이 아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것을 왜 쫒아 갑니까? 이런데 글올리는게 잘못인가요? 오히려 익명으로 이런데 글을 올려야 그런 짓거리 하는 사람들 보고 깨우침을 주고 추후 일어날수도 있는 범죄의 예방 가능성이 높아 지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정상적인 사고와 판단으로 행동을 옮겼으면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을 발정난거 마냥 몸이 판단하는대로 움직이니 이런일이 생기는거 아닐까요? 같은 남자로서 부끄럽습니다. 담부턴 그런 쪽팔리는 행동 하지마세요...
다른 남자분 만나시는 거야 어쩔수 없는데 왜 이렇게 자꾸 창피를 주시는거에요 저번주 금요일 쯤에도 친구들 데려와서 얼굴 보여주고 왜 그러시는 거에요 절 자꾸 힐끔힐끔 보시던데 저도 면이라는게 있는데 왜 그러시는 거에요
또 이러면 스토커라 하실거 같아서 말씀 드리는 건데 제가 다시 올라가서 공부하는데 계속 눈길 주시다가 오늘 갑자기 눈길을 안주길래 촉이 온다 싶었는데 다른 남자분이랑 가시는 걸 보게 됬는데 사람 마음 안가는 거야 어쩔수 없고 다른분 끌리는 거야 어쩔수 없는데 왜이렇게 끝까지 창피를 주시는 거에요 제가 두번 물었던것도 원래 거기 앉으시는 분이 아니고 거절하셔도 아무렇지 않은듯 눈길을 주시길래 저도 그랬는데 보통은 아예 눈길을 안주는데 한번 더 한건데 왜 이렇게 끝까지 창피를 주세요
재수없는 하늘나리씨... 진짜 제3자로 보기에.. 세상 ㅈㅏ기 중심적으로 사시네요.. 이 글 처음부터 보고 댓글도 봤었는데, 여자입장에서 충분히 짜증나고 눈길조차 받기싫은 상황일것 같다는 생각만 드네요.. 그리고 그쪽 글이.. 가독성이 떨어져서 의사 전달에 문제가 있긴한거같구요..! 중요한건 제가 제3자의 입장에서 보건데, 이건 비겁과 정말 무관하다봐요 물론 여성분이 창피를 주셨다 생각해서 많이 화났을지 모르지만, 그건 그쪽도 애초에 잘못한 사람으로서 그 이후 처신을 잘못했기 때문인 것 같네요 여성분은 빡침과 짜증을 표현한거지 비겁한 행동을 한걸로 보이지는 않는데요?
무슨...? 처음부터 이 게시글 봤었다구 말씀드렸구요, 역시나 추측성 발언과 자기중심적 사고가 돋보이시네요 .. 말씀드렸다시피 제3자이구요, 제 팔이 어디로 굽었다는건지 .. ㅋㅋ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둘이서 해결하고 말고 할거도 없어보이네요 그쪽만 피해망상적 사고를 중단하시면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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