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심란해

글쓴이2013.07.25 02:15조회 수 3722댓글 60

    • 글자 크기

마이피누 끝나고 기대를 했던만큼 실망이 컸던 탓에 오늘밤은 잠이 오지만 자고싶지않네요 ㅇ..ㅇ

이럴꺼면 괜히 기대했어 괜히 기다렸어 괜히 괜히 ..ㅋㅋ

저도 매칭남이랑 밥도먹고 영화도 보려고 했는데 매칭남님께서 뭐가그리 비싸신지 카톡을 읽지를 않네요

늦은밤, 잠시나마 부풀었던 제 마음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p.s. 울버린 보고싶다... 저도 참 영화를 좋아하는데요.ㅋㅋㅋㅋ 누구 없나요

                                                                                                                ↑이게 제 본심 ㅋㅋㅋㅋㅋㅋㅋ크크크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883 .16 해괴한 작약 2015.02.25
3882 .11 바보 상추 2016.04.01
3881 .9 나약한 오이 2018.01.10
3880 .2 기발한 고란초 2019.11.30
3879 .2 힘좋은 산국 2015.11.27
3878 .16 이상한 이삭여뀌 2016.06.09
3877 .15 상냥한 산철쭉 2017.10.09
3876 .11 개구쟁이 좁쌀풀 2015.07.02
3875 .6 이상한 곰취 2018.10.27
3874 .8 건방진 독일가문비 2017.05.09
3873 .4 보통의 꼬리조팝나무 2018.01.19
3872 .8 큰 호랑버들 2015.06.22
3871 .1 답답한 회양목 2015.12.11
3870 .2 난폭한 은방울꽃 2018.07.15
3869 .8 일등 진달래 2017.11.22
3868 .2 섹시한 주름잎 2014.10.18
3867 .5 짜릿한 산수국 2014.08.25
3866 .26 친근한 명아주 2015.07.18
3865 .7 해맑은 감초 2019.04.26
3864 .12 뚱뚱한 송악 2018.03.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