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았던 편지들이 나오기에 하나씩 읽어봤다.
생일축하편지, 함께 찍었던 사진에 붙여준 편지, 아프다고 현관문 앞에 죽이랑 같이 놔두고 갔던 편지 등...
다읽고 전부 다시 서랍에 넣어놨다.
잘지내냐는 카톡하나 못보낼정도로 해준 게 많이 없어 아쉬움만 남아서 못버리나보다...
공부나 해야지. 뉸뉴
받았던 편지들이 나오기에 하나씩 읽어봤다.
생일축하편지, 함께 찍었던 사진에 붙여준 편지, 아프다고 현관문 앞에 죽이랑 같이 놔두고 갔던 편지 등...
다읽고 전부 다시 서랍에 넣어놨다.
잘지내냐는 카톡하나 못보낼정도로 해준 게 많이 없어 아쉬움만 남아서 못버리나보다...
공부나 해야지. 뉸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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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84 | 꼬박꼬박 참여해줄 의향 있는데 자주 하면 안되나요 빗자루님?6 | 현명한 으아리 | 201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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