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싸우면 그자리에서 바로 풀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시간이 좀 필요하대요,, 그 말을 또 까먹고 계속 그 자리에서 풀려고 하게되는데,, 안그러는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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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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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39 | .8 | 해박한 올리브 | 2016.10.03 |
| 5338 | 그대가 그리운건지5 | 날씬한 고추나무 | 2016.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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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35 | 후아유 드라마 후유증..8 | 활달한 개암나무 | 2015.06.17 |
| 5334 | 알랭이 말했습니다.1 | 근육질 뚝갈 | 201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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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32 | '5 | 정중한 중국패모 | 2014.12.22 |
| 5331 | 아래글 적혀있어서 ..4 | 방구쟁이 메밀 | 2014.11.20 |
| 5330 | 내가3 | 못생긴 초피나무 | 2014.05.17 |
| 5329 | [레알피누] [2 | 행복한 붉은병꽃나무 | 2014.03.30 |
| 5328 | .6 | 난감한 옥수수 | 2014.01.14 |
| 5327 | .9 | 촉박한 쪽동백나무 | 2013.12.15 |
| 5326 | 삭제하고 다시쓰기5 | 미운 분꽃 | 201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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