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고백;

글쓴이2019.10.15 16:17조회 수 1168댓글 10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같이 스터디 하다가 먼저 합격하신 분이 있는데 저도 같이 스터디 하는 동안 약간의 호감 같은데 있긴 했는데 그분이 고백을 했어요 상황 누구 보다 잘 알아서 이해해준다고 말하지만 단호히 거절하는게 맞겠죠? 마음도 동요되고 아무래도 시간 내는게 불가능이니.. 그리고 그분을 위해서라도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444 .53 뚱뚱한 오리나무 2015.03.22
2443 .3 육중한 벼 2017.01.28
2442 .6 코피나는 바위채송화 2016.07.09
2441 .7 잘생긴 새머루 2018.08.21
2440 .16 의젓한 벚나무 2019.02.14
2439 .27 훈훈한 벼룩이자리 2015.05.06
2438 .8 적절한 쥐오줌풀 2017.04.27
2437 .8 깨끗한 담쟁이덩굴 2014.06.04
2436 .8 상냥한 산괴불주머니 2017.07.18
2435 .2 청아한 계뇨 2016.02.10
2434 .4 어두운 붉은병꽃나무 2019.07.28
2433 .1 근엄한 홍초 2014.11.07
2432 .11 절묘한 우산이끼 2017.12.30
2431 .15 푸짐한 단풍마 2015.01.14
2430 .5 신선한 벼 2018.04.13
2429 .11 창백한 금목서 2016.04.28
2428 .3 늠름한 꽃향유 2019.08.01
2427 .3 기쁜 피라칸타 2018.01.02
2426 .11 운좋은 분단나무 2015.05.26
2425 .7 찬란한 고욤나무 2017.03.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