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너를 좋아했고 힘들어 했을까 니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너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어느날 너는 내 눈에 들어왔고 나는 그냥 아무 이유없이 너를 좋아했어 너로 인해 내가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된것 같아.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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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너를 좋아했고 힘들어 했을까 니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너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어느날 너는 내 눈에 들어왔고 나는 그냥 아무 이유없이 너를 좋아했어 너로 인해 내가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된것 같아.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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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2443 | .1 | 엄격한 푸조나무 | 2018.04.22 |
2442 | .53 | 뚱뚱한 오리나무 | 2015.03.22 |
2441 | .3 | 육중한 벼 | 2017.01.28 |
2440 | .6 | 코피나는 바위채송화 | 2016.07.09 |
2439 | .7 | 잘생긴 새머루 | 2018.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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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5 | .8 | 깨끗한 담쟁이덩굴 | 2014.06.04 |
2434 | .8 | 상냥한 산괴불주머니 | 2017.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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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 | .5 | 신선한 벼 | 2018.04.13 |
2427 | .11 | 창백한 금목서 | 2016.04.28 |
2426 | .3 | 늠름한 꽃향유 | 2019.08.01 |
2425 | .3 | 기쁜 피라칸타 | 2018.01.02 |
2424 | .11 | 운좋은 분단나무 | 201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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