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불이었단걸 알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초록불이 아님에 실망했었다. 그리고 이제는 그녀가 내게 다가와주길 바랬던것이다. 그 사람의 마음이 빨간불로 바뀔 수 있다는것도 모른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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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불이었단걸 알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초록불이 아님에 실망했었다. 그리고 이제는 그녀가 내게 다가와주길 바랬던것이다. 그 사람의 마음이 빨간불로 바뀔 수 있다는것도 모른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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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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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01 | .4 | 찌질한 작두콩 |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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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86 | .22 | 겸손한 얼룩매일초 | 2016.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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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84 | .2 | 정겨운 구절초 | 2019.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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