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일이 있더라도 자신이 모자라든, 어디가 떨어지던, 많은 사람들이랑 친해질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ㅠㅠ 기존에 만나는 사람들 한두명이랑만 만나고 톡도 최대 6명안팎으로 밖에 그것도 엄청 가끔씩밖에 안하니까 외로워 미치겠네요ㅠㅜㅠ 뭔가 히키는 아닌데 히키인 느낌...그리고 알바도 사람들 많이 만나보는 알바를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ㅎㅎ 혼자 피돌이만 반년동안 했는데 캐스트어웨이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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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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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06 | .9 | 서운한 왕버들 | 2017.03.11 |
| 5605 | .18 | 침울한 백화등 | 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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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03 | .1 | 황홀한 쉬땅나무 | 2014.07.30 |
| 5602 | .2 | 바보 후박나무 | 201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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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98 | .1 | 특별한 비수수 | 2013.06.10 |
| 5597 | .3 | 현명한 큰앵초 | 201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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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95 | .5 | 재수없는 감초 | 2018.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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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93 | .9 | 유치한 배롱나무 | 2017.10.27 |
| 5592 | .3 | 잘생긴 개쇠스랑개비 | 2017.10.28 |
| 5591 | .15 | 처절한 빗살현호색 | 2015.09.25 |
| 5590 | . | 고상한 과꽃 | 2015.08.07 |
| 5589 | .19 | 겸손한 앵두나무 | 201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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