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하면 안되는거 같아요ㅋㅋ 예를들어 얼굴 잘생기고 말잘하는 사람도 오랫동안 지내다보면 성격이 안좋고, 다혈질임을 알수도 있고, 공부를 엄청 잘하는 사람이 알고보면, 일머리없고 인간관계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일수고 있고요ㅎㅎ 또 학력좋고 집살사는 사람이 알고보면 자신만의 힘든 고민이 있을수도 있고요ㅎㅎ 그와반대로 못생기고 무섭게 생긴 사람이 다른 예체능으로 좋은능력을 가지고 선한 성격일수도 있는거고요ㅋㅋ 또 덩치작고 순둥순둥하게 생겼는데 욱하는 성격을 지닐수도 있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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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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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904 | .12 | 똥마려운 반하 | 2018.07.12 |
| 165903 | .9 | 초조한 주목 | 2015.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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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900 | .47 | 착실한 밤나무 | 2016.01.30 |
| 165899 | .11 | 친근한 고란초 | 2018.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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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897 | .11 | 화난 이팝나무 | 2017.04.01 |
| 165896 | .32 | 침울한 분단나무 | 2017.12.18 |
| 165895 | .2 | 건방진 쇠물푸레 | 2021.01.21 |
| 165894 | .9 | 살벌한 벽오동 | 2016.12.29 |
| 165893 | .5 | 한심한 층층나무 | 2017.10.22 |
| 165892 | .6 | 촉박한 라벤더 | 2013.06.13 |
| 165891 | .5 | 짜릿한 대팻집나무 | 2020.03.16 |
| 165890 | .2 | 근엄한 도라지 | 2017.03.05 |
| 165889 | .1 | 잘생긴 헬리오트로프 | 2016.01.24 |
| 165888 | .2 | 침울한 달맞이꽃 | 2016.04.19 |
| 165887 | .9 | 정겨운 밤나무 | 2017.09.13 |
| 165886 | .9 | 촉박한 해바라기 | 2018.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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