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인데요...이제서야 여름방학이 후회가 됩니다.

글쓴이2013.08.16 01:14조회 수 3501추천 수 1댓글 38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저는 부산대 여자 새내기입니다.
여름방학이 막바지로 가고있는데
보람찬일은 별로없고 친구들이랑 여름이라고 피서에 놀러가고 가족들과 놀기만한기억밖에없어요ㅠㅠ
그런데막상 주변에있는 2학년 선배님들보면
삼성드림클래스도 하구 영어캠프도가구
자원봉사도 하고 여러가지활동을 많이햇는데
저는지금 이렇게 흥청망청 놀아도되나 싶기도하고..
여름방학을 돌이켜보니 아직 제대로된 토익점수나 자격증도 없구 알바두 못구하고
그런 좋은 대외활동도 못한거같아 후회되고
자존감이 낮아지구 취업은 어떻게 할수있을까 조바심도 들고 고민이 됩니다ㅠㅠ
선배님들의 많은조언 부탁드려요...
저 많이 늦었나요?ㅜㅜ지금부터 뭘하면 좋을까요
갑자기 고민이 되서 올려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1454 「연합대학 관련 총장과의 대화」 행사 특별한 개망초 2016.09.26
161453 지진, 일어나는 겁니꽈? 포근한 석잠풀 2016.09.26
161452 생명과학2 조순자 교수님 분반 들으시는분들 !!! 착잡한 벌깨덩굴 2016.09.26
161451 버스 지하철 파업 바쁜 콜레우스 2016.09.27
161450 한경훈 교수님 평샘몸과 건강관리 적절한 대나물 2016.09.27
161449 9시 일반화학 이상국 교수님 못생긴 수련 2016.09.27
161448 마이크로전자회로 제본할수있는곳 침착한 수송나물 2016.09.28
161447 [레알피누] 한국어 홍보대사 해보신분?... 수줍은 봄맞이꽃 2016.09.28
161446 신길이네 멋진 돌양지꽃 2016.09.28
161445 중도 유료사물함 한 자리 남 나약한 마삭줄 2016.09.28
161444 [레알피누] 요즘에 정치적인 분쟁들이 교내, 교외로 끊이질 않네요 답답한 자라풀 2016.09.28
161443 교수학습지원센터 꾸준한 벽오동 2016.09.28
161442 배드민턴 교내대회 깔끔한 가락지나물 2016.09.29
161441 학교 시설물 민간개방에 대한 기사입니다 즐거운 타래붓꽃 2016.09.29
161440 nc보건소 피검사 되나요?? 눈부신 마디풀 2016.09.29
161439 투표 지킴이 문제 침착한 복자기 2016.09.29
161438 기계과 분들 활동적인 미나리아재비 2016.09.29
161437 작년에 중급회계2 들으셨던 분 있으신가요? 끌려다니는 무화과나무 2016.09.30
161436 월수 10시30분 신찬휴 교수님 회계원리 예쁜 쥐오줌풀 2016.09.30
161435 [레알피누] 부산대대학원 중국어교육과 어떤가요?? 참혹한 배나무 2016.10.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