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과 남자 고환 터트린..

글쓴이2013.08.31 19:34조회 수 11999추천 수 5댓글 29

    • 글자 크기

그건 왜 묻히는거지...


하기사 지금 성폭력문제는 기숙사에서. 엄청 중대 흉악 범죄라서 당연한거고 

잡아 뒤져야 하는 놈이지만


남자 고환 터트린사건은 분명 고의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한 행동이면 책임져야지?

벌금 500만원? 아닌가 더적었나? 그것도 재판까지 가서.. 

그 여자 진짜 궁금함. 

고의가 아니라서 책임 못지겠다. 오죽하면 재판까지 갔는가.. 여자쪽에서 어떻게 어이없게 나왔으면.

진짜 그 여자 신상도 궁금하다.

진짜 남자들 한번씩 급소 부딪치거나 해서 엄청 고통 스러운 순간 알꺼다

터질정도면 진짜 어느정도라면  축구공으로 바로 앞에서 강하게 맞아도 극도로 고통스럽지만

터지기 힘들다(물론 단정하긴 어렵지만). 남자들 축구 좋아하고 운동좋아하는 사람들

축구하다보면 한번쯤은 있을꺼라 생각한다.

그정도로 강하게 찬것인데 고의가 아니라서 책임을 못진다.....  

그사건일때 마이피누가 이리 난리 법석이긴 했는지...

분명 여기는 여초사이트인듯..

남자 인생 조진건 뭐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4515 .3 늠름한 거제수나무 2016.10.19
4514 .2 힘쎈 사철나무 2014.04.03
4513 .1 애매한 자주달개비 2015.01.31
4512 .36 다친 가지복수초 2017.06.29
4511 .7 깨끗한 시금치 2014.08.21
4510 .2 다친 금사철 2018.03.30
4509 .1 때리고싶은 곰취 2015.02.10
4508 .4 예쁜 구상나무 2016.11.06
4507 .7 발랄한 들깨 2016.04.18
4506 .3 친근한 주걱비비추 2017.09.27
4505 .3 초라한 떡쑥 2017.07.11
4504 .2 태연한 과꽃 2018.09.04
4503 .3 코피나는 노랑제비꽃 2017.07.06
4502 .3 키큰 선밀나물 2014.11.11
4501 .7 안일한 꿀풀 2017.10.31
4500 .1 즐거운 도깨비고비 2017.01.15
4499 .5 난감한 좀쥐오줌 2018.05.12
4498 .1 더러운 물억새 2018.01.31
4497 .1 어리석은 감나무 2018.07.10
4496 .4 부자 참새귀리 2015.06.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