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이날 오전 1시께까지 부산대 근처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셨다고 진술했으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제발 술마셨다는 걸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받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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