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길걷다가 낯선남자가 다가와서 번호 알려달라고 했을 때
기분이 궁금하네요.
(외모를 봐서 줄지 안줄지 그 순간판단하거나, 아니면 당황스러워서 주고싶은데도 미처 말을 못해 거절한다거나..)
또 도서관에서 쪽지만 살짝 몰래 주고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성분들
길걷다가 낯선남자가 다가와서 번호 알려달라고 했을 때
기분이 궁금하네요.
(외모를 봐서 줄지 안줄지 그 순간판단하거나, 아니면 당황스러워서 주고싶은데도 미처 말을 못해 거절한다거나..)
또 도서관에서 쪽지만 살짝 몰래 주고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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