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언제부터 이렇게 냉정해졌을까요? 그아주머니분은 기계관 더럽게 쓰는거에 대한 불만을 표출 하셨는데 물론 글쓴분이 짜증나실수 있지만 그걸로 이 사이트에 돈받고 일하면서.... 라고 올라오지를 않나 거기에 자본주의를 들먹이며 1818이라고 하셨다고 비유하시고, 그분에게 우리를 사장에 비유하질 않나... 정말 참 슬픈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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