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그녀가 내생각 가끔 해줬으면한다

과감한 비수수2013.10.18 01:08조회 수 1392댓글 11

    • 글자 크기
헤어진지 백오십일즈음
옛그녀는 새로운분을 만난지 백일
아직도 꿈에나오고 수면유도제 달고살지만

가끔 내생각 해줬으면한다
잔잔한 추억으로..
그거면 됬다
    • 글자 크기
온천천에서 산책하다가 (by 재수없는 대마) [레알피누] 번호딸려고하는데 (by 쌀쌀한 모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0823 온천천에서 산책하다가4 재수없는 대마 2020.01.06
옛 그녀가 내생각 가끔 해줬으면한다11 과감한 비수수 2013.10.18
30821 [레알피누] 번호딸려고하는데13 쌀쌀한 모란 2013.11.24
30820 남자들 좀봐주세요4 포근한 논냉이 2014.04.10
30819 남친과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6 황홀한 물박달나무 2014.04.19
30818 부치지못한편지16 처절한 봉선화 2014.11.07
30817 아 정말힘드네요5 참혹한 단풍나무 2014.11.09
30816 호감있는 선배에게16 털많은 쇠무릎 2015.03.29
30815 .5 억울한 노루귀 2015.04.09
30814 스키니글 보구 질문12 냉철한 작두콩 2015.04.23
30813 곧 1000명 찍겠네요10 적나라한 강활 2015.04.30
30812 헤어지고 프사 바꾸고 보란듯이 페북에서 놀고 있는 전남친5 화려한 붓꽃 2015.07.17
30811 남자분들 보통7 우수한 여뀌 2015.07.21
30810 같이알바하는오빠14 발냄새나는 당단풍 2015.07.22
30809 매칭됐지만12 귀여운 앵두나무 2015.09.20
30808 진심은 통하나요?11 특별한 작두콩 2015.11.24
30807 마럽 ) 답장 ......3 다친 땅비싸리 2015.12.20
30806 연인과 오래 떨어져 있을 때5 착한 산호수 2016.01.22
30805 전여친에게 집착하는 남자5 똥마려운 천일홍 2016.07.02
30804 마이러버 잘되가시나요?3 과감한 고란초 2016.10.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