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방학인데도 이 활동 저 활동 다 열심히 뛰어다니는데
나만 집에 쳐박혀 봉사활동하고 자격증 공부하는 게 다 인 거 같아요.
나이가 이제 어리지도 않고, 스펙도 별로 없는데.
해야할 건 많은데 손에 잡히지가 않아요. 걱정이 되어서. 스스로 너무 한심하네요.
대학 와서 몇 년이 지났지만, 한 번도 성취감 같은 걸 맛 본 적이 없어요. 힘드네요..
다들 방학인데도 이 활동 저 활동 다 열심히 뛰어다니는데
나만 집에 쳐박혀 봉사활동하고 자격증 공부하는 게 다 인 거 같아요.
나이가 이제 어리지도 않고, 스펙도 별로 없는데.
해야할 건 많은데 손에 잡히지가 않아요. 걱정이 되어서. 스스로 너무 한심하네요.
대학 와서 몇 년이 지났지만, 한 번도 성취감 같은 걸 맛 본 적이 없어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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