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해괴한 금낭화2013.11.06 21:26조회 수 85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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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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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건 없다 (by 짜릿한 편백) 보고싶다 (by 흔한 남산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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