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힘들어요

글쓴이2013.11.15 02:51조회 수 1051댓글 2

    • 글자 크기
그냥너무심란하고힘드네요

자기도 날 사랑한다는데
친한오빠동생으로만 지내자는
슬픈말을 들어버렸어요...

하 너무 힘드네요.. 진짜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하...
우울하고 내자신이 너무 초라해집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8423 .15 냉정한 도깨비바늘 2016.03.23
8422 키크고 잘생기신 남자분들..26 해괴한 개모시풀 2017.07.16
8421 다들 그러시나요?30 귀여운 은행나무 2017.12.14
8420 솔로기간 오래되니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요.. 상담좀12 진실한 시금치 2013.07.27
8419 요 여자애 심리가 어떤건가요?10 어설픈 돈나무 2013.08.18
8418 오늘 흰색미니스커트에 노란색 티 입고 오신 여성분??27 민망한 뱀고사리 2014.04.23
8417 14205 마지막 글일거 같습니다. 동기분들 읽어보시고 한마디씩만 해주세요.43 착한 붉은병꽃나무 2014.07.11
8416 여자가슴 질문..ㅠ24 피로한 풀협죽도 2015.05.17
8415 랩잘하는 남자가 멋진가요 노래 잘하는 남자가 멋진가요25 화려한 피나물 2015.08.28
8414 번호따는거~33 일등 노랑꽃창포 2016.04.06
8413 마이러버 남자 나이169 방구쟁이 머위 2016.06.24
8412 마이러버 매칭남 나이 23을 넘겨야 하는 이유12 수줍은 청가시덩굴 2017.03.24
8411 이성과 매일 밥 먹으시분 계시나요? 단둘이11 정겨운 구절초 2017.04.02
8410 [레알피누] 연애를 하면서 깨달은 것9 무거운 솜방망이 2017.06.23
8409 만우절이라고 교복입은 분들3 우아한 멍석딸기 2018.04.02
8408 남자 키 180이상 원하시는 여성분들은28 상냥한 물봉선 2013.10.29
8407 길가다가 누가 번호 물어보면13 어리석은 아까시나무 2014.08.21
840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4 해박한 털머위 2018.06.05
8405 여자분들 질문좀..9 생생한 박달나무 2018.06.28
8404 옛애인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25 조용한 튤립나무 2018.07.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