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면서 든 생각이 우리 부산대 여학우분들 정말 자존심이 없는 것 같네요. 스스로를 약자라고 말하는 게 그렇게 당당할 일인가요? 여자가 약자니까 남자 때려도 괜찮다고 하는 말 보니 참 우리 학교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나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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