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선배들보면 여자쟁취에관한 텃세같은거 있는것같음

글쓴이2013.11.22 23:07조회 수 2047추천 수 1댓글 17

    • 글자 크기
다 그런건아니고 몇몇이 보기안좋음.


술자리에서 처음봤을 때 특히그랬는데 이번에 새내기 여자들 자기들이


사귈예정인데 너네들 생각혹시있으면 접으라는 식으로 말함.


너네 군대간동안 니여친들 다른남자밑에 깔려있다는 그런식으로말하는데



물론 군대간동안 여자랑 깨지고 여자가 바람날수도있기가 매우 쉽다고는 생각하긴하는데.. 말을 꼭 그런식으로 해야하나 싶음

리얼 ...


뭔가 우리의 여자에대한 인식을 나쁘게 바꾸려는듯한 말을함.


순진해보이는애들이 오히려 그런거 더 좋아하고 그런다는둥


그러니 군대나 갔다오라 이런식으로 말함.


걍 그렇다구여.


그래놓고 새내기랑 사귀다 깨지고 페북같은데에윽엑윽엑대는거 좀


꼴보기가 그런듯.


그렇게 더러운속을 가지고 여자한테 접근하니깐 저래되지.. 이런생각도


들고, 그래서그런지 나이많은 남자가 어린여자들사귀면 그렇지않은경우


에도 저사람의 속을 의심해보는 그런게 생김.


그냥 여자분들 모르고계실까봐 말해드림.


꼭 따먹는다, 먹었다, 낚아채간다, 가져간다 이런표현을 쓰면서까지


텃세같은걸 부려야하나 싶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0143 후.. 오늘도 까였습니다. 성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21 뛰어난 삼잎국화 2017.05.24
50142 .22 태연한 둥근바위솔 2017.04.16
50141 군인 남자친구가 휴가때마다 태도가 바뀌어요13 찌질한 해당 2016.11.04
50140 여자분들 카톡할때 남자가 ㅋㅋ10 황홀한 거북꼬리 2015.02.01
50139 카페 손님22 개구쟁이 범부채 2013.10.25
50138 .5 방구쟁이 게발선인장 2018.05.01
50137 철벽친다는 행동엔 뭐가있나요10 코피나는 당종려 2018.03.22
50136 마이러버 했으면 한번 만나는게 예의아닌가요?;;28 건방진 산오이풀 2018.01.13
50135 [레알피누] 남자들이 적극적인여자가 좋다는게22 멍한 쇠뜨기 2015.03.22
50134 근데 여자들 향내 좋은 이유가 뭔가요?16 멋진 삼잎국화 2014.10.01
50133 오늘 여자친구에게 했던 말이 개웃겨서17 무거운 자주쓴풀 2014.05.17
50132 솔직히 여자가 유리한거 인정하면21 발냄새나는 백합 2014.01.26
50131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될수 있나요?49 상냥한 병꽃나무 2014.01.19
50130 부대남신3 친숙한 해당 2013.12.05
50129 .38 수줍은 비수리 2019.10.23
50128 찼는데 다시 사귀자고 하면14 우아한 타래난초 2018.06.29
50127 남친이 클럽갔어요19 해괴한 벼룩나물 2017.05.25
50126 어떨때 관심있다고 확신을느끼나요13 의연한 어저귀 2016.06.03
50125 [레알피누] 무료 궁합사이트 링크 걸어요11 짜릿한 참골무꽃 2015.01.02
50124 추성훈vs줄리엔강vs부산대공대남22 뚱뚱한 도깨비바늘 2014.05.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