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를 물어보고?

바쁜 왕버들2013.11.28 21:02조회 수 1956댓글 11

    • 글자 크기
내가 모 프랜차이즈 커피집을 갔다가
너무 열심히 일하고 생글생글 웃고
어쩌다 뜨거운게 자기손에 튀었는데 앗뜨거! 하면서도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는 알바생?이 있어서 말걸어보니 이거 목소리도 좋아서
딴데 갔다가 다시 가서 연락처 물어보고
톡? 주고받다가 말도 참 이쁘게 하네 했는데....
중국인이라고 해서 그렇냐고....
근데 주위에서 중국인이랑 사귀는거? 쫌 글치않냐고
어차피 자기네 나라로 가야대고.....

혹시 다른나라 여자친구? 사귀는 사람? 있어요?
    • 글자 크기
버스에서 내 옆에 빈자리낫을때 (by 수줍은 새팥) . (by 한가한 복분자딸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0003 고민이네요...ㅠㅠ2 현명한 대극 2013.11.28
50002 버스에서 내 옆에 빈자리낫을때5 수줍은 새팥 2013.11.28
번호를 물어보고?11 바쁜 왕버들 2013.11.28
50000 .4 한가한 복분자딸기 2013.11.28
49999 [레알피누] 소개팅후ㅠㅠ15 친근한 삽주 2013.11.28
49998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2 착잡한 매화말발도리 2013.11.28
49997 썸타다가12 날씬한 복자기 2013.11.29
49996 잘웃는여자16 참혹한 별꽃 2013.11.29
49995 .4 처절한 딱총나무 2013.11.29
49994 연애에 대한 짤막한 나의 생각16 끔찍한 물매화 2013.11.29
49993 방금 반짝이봄2 끔찍한 냉이 2013.11.29
49992 에휴4 빠른 매화말발도리 2013.11.29
49991 여자가 키가 어느정도되어야16 빠른 매화말발도리 2013.11.29
49990 공돌이중에 모쏠이 많은 이유.11 해박한 나스터튬 2013.11.29
49989 남자직장이 이렇다면 여성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19 초라한 호밀 2013.11.29
49988 나도 키작남인데8 겸연쩍은 나도밤나무 2013.11.29
49987 .12 수줍은 넉줄고사리 2013.11.29
49986 [레알피누] .15 어리석은 느릅나무 2013.11.29
49985 여자분들 사귀면서 존댓말 쓰는거~~~20 납작한 잣나무 2013.11.29
49984 보고싶어5 억쎈 누리장나무 2013.11.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