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남자구요 좋아하는 여자는 같은과 동기입니다. 알게된지는 2년정도고 좋아지기 시작한건 최근부터에요 그런데 개인톡은 안하고 단톡으로만 가끔씩 말하고 수업도 겹치는게 없어서 얼굴 볼수있는 시간이 많이 없어요 그런데 갑자기 개인톡을 시작하자니 갑작스러운거같기도 하고 일단 뭐라고 말을 꺼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금 시험기간이기도 하구요.. 시작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시험끝나고 어떻게 해볼지말지 고민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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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803 | .3 | 힘좋은 지리오리방풀 | 201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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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01 | .8 | 정중한 왕솔나무 | 2018.04.16 |
| 5800 | .20 | 억울한 통보리사초 |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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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97 | .11 | 명랑한 브룬펠시아 | 2016.03.08 |
| 5796 | .24 | 뚱뚱한 이팝나무 | 201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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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93 | .5 | 꾸준한 돌나물 | 2019.05.25 |
| 5792 | .4 | 거대한 미나리아재비 | 2017.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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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90 | .8 | 멋쟁이 쉽싸리 | 2019.06.29 |
| 5789 | .8 | 엄격한 만삼 | 2017.06.15 |
| 5788 | .23 | 흐뭇한 달뿌리풀 | 2013.08.20 |
| 5787 | .6 | 다친 살구나무 | 2016.08.27 |
| 5786 | .36 | 창백한 바위취 | 2015.01.14 |
| 5785 | .29 | 눈부신 금송 | 2014.10.06 |
| 5784 | .2 | 푸짐한 풀협죽도 |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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